김복동 할머니의 돌직구

할머니~저여자와 그를 둘러싼 환관내시 떨거지들이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능지처참될 그날까지 꼭 사셔야합니다.

굽신굽신...내줄꺼 다 내주고 챙길꺼 하나도 못챙기고...이눈치 보고 저눈치 보고..꼭두각시 노릇 참..역겹습니다...

엥삼이보다 더 못한 짓 했네........
IMF 환란으로 국민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영삼이보다 못한 인간.

세상에 이런 일(정권)이 있나.
허구헌날 국민을 상대로 종북타령만 하고
군대도 모르면서 총을 쏴보지도 않았으면서
북한타령만 하고 있으니....그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 있나.
고상한 옷에 의미심장한 핸드백들고 다니고....

우리나라 무슨 재단 무슨 재단 많이들 만드는데 탈세하려고 만드는 놈들 허다하고,
불쌍한 분들 돕는척 성금 걷어다가 관리한답시고 정작 가야할 곳에 안보내고
지들이 다 써버립니다.. 원장들은 윗대가리들이 심어놓은 낙하산들..
위에서부터 도둑질을 밥먹듯하니 아래 서민들 등골만 휘는겁니다.
이래도 1번 찍는 사람들 천지죠..
잘사는 사람이라면 찍는게 이해가 되는데 못살면서 1번 찍으면 천치라 생각이드네요.
자기 분수를 모르는... 아무튼 투표 잘해서 지금 같은 세상 다신 오지 않게 합시다.

다들 편하게 눈을 못감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