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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건물주 갑질 을질 사건 대략적인 전말.

  • LV 4 별사랑아
  • 비추천 19
  • 추천 13
  • 조회 8833
  • 2016.08.09 22:08

서윤수씨는 직장생활로 모은돈에 대출과 가족도움으로 곱창집 우장창창을 개업합니다.
권리금 2억7천5백만원, 인테리어비용 1억원, 보증금 등등 총 4억이 들어감.
그런데 1년반뒤 건물주가 리쌍으로 바뀜.
매매가격 53억중 36억을 대출받아 리쌍이 건물을 인수함.
그리고 리쌍은 우장창창자리에 포차를하려고 세입자 서윤수씨에게 나가라고함.
4억을 투자해서 겨우 1년반장사했는데 나가라니. 4억을 날릴위기에 처하게됩니다.
1년반 장사하고 4억 날아갈 판이라 못나가겠다고함.
그러자 리쌍은 가게를 비우라며 명도소송을 제기함.
당시 법이 뭣 같아서 건물주가 바뀌면 계약기간이 남아도 나가야함.
뭣같은 법이라도 법은 법인지라 법원은 법대로해서 리쌍손을 들어줌.
서씨는 계약기간이 남았는데도 권리금도 보호받지 못 하고 나가야 하는 상황.


이 때 이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고 이슈가됨.
당시 법으로 리쌍은 돈 한푼 주지않고 서윤수씨를 내보낼 수 있었지만 여론을 의식한 듯
한발 물러서서 보상금 1억8천만원을 주고 지하와 주차장에서 장사를 할수있게 해주겠다고함.
그러니 1층을 비워달라 라고 합니다.
서씨는 주차장 영업은 불법이라 그부분을 걱정함
주차장을 증측해서 용도변경하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고싶었지만
리쌍측 대리인이 괜찮다고함. 그냥 1년에 딱지 한번 날아오는게 다다. 이런식으로 안심시킴.
그래도 안심을 할 수 없었던 서씨는 추후 문제가되면 건물주가 용도변경(증축)을 해주는 조건으로 합의서를 작성함.
걱정마라 문제되면 그때 증축해줄께 걱정말고 장사해라.
합의서까지 받았으니 서씨는 1층빼주고 지하로 이동 지하와 주차장에서 영업을 계속함.


그런데 영업제기 1달만에 문제가 발행합니다. 주차장영업에 제동이 걸립겁니다.
주차장 불법영업을 한다고 여기 저기서 민원들이 들어온겁니다.
이렇게 주차장 영업을 못 하게 되면서 매출은 반토막 나버립니다.
일이 이렇게되자 서씨는 리쌍에게 증축을 요구합니다.
이는 서씨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니라 합의서까지 작성한 합의내용입니다.
설계도까지 준비해서 리쌍을찾아간 서씨는 약속이행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리쌍측이 증측약속을 지키려하지 않습니다. 결국 서씨는 주차장 용도변경 소송을 걸었고
그러자 리쌍은 계약해지 소송을 제기합니다.
건물주의 사전동의없이 불법으로 증축해서 영업을해서 리쌍측에 피해를 줬다 나가라 이거였습니다.
합법적으로 증축해서 장사하고싶다는걸 자기들이 괜찮다면 주차장 영업을 부추겨놓고
이제와서 건물주의 사전동의없이 불법으로 영업했다고 나가라는겁니다.
이런 다툼과정에서 계약기간이 만료됨.
환산보증금을 따져서 법적 보호를 해주고 자동계약갱신이되는 뭐 그런게 있다고함.
법이 너무 어려워서. 암튼 그런걸로해서 계약기간이 자동연장된줄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음.
법을 잘 몰라서. 암튼 법적으로 계약혜지상태가 되어버림.
리쌍측에서는 이때다싶다~! 나가라고통보함. 법원도 법적으로 계약이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니 나가라고함.
서씨입장에서는 법을 잘 몰라 계약갱신요구를 하지 못 해서 돈 다 날리고 나가야 할 상황.
서씨가 지하로 옮겨서 자신들은 1층에서 포차 영업도 하고있고 공짜로 장사를 하겠다는것도 아닌데
서로 대화해서 좋게좋게 해결하면 좋았을텐데 그냥 장사하게 놔두지 그걸 굳이 내쫏겠다고
법대로 하겠다고 법원명령 받아서 용역 불러다 강제집행을 하고 집기 다 들어내고 뭐 이런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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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5 popo50
계산해보면 보증금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보증금은 건물주한테 받을수 있죠.  권리금 2억7천 + 인테리어 비용,복비 1억은 못받는거죠.  권리금은 지들끼리 주고받은 돈인데 건물주한테 떼쓰는거구요.  지들끼리 폭탄 돌리기하다가.... 정부에서 보호 해주지 않는 권리금을 왜 주고 받아서 저 난리들인지?  심지어 한푼도 안줘도 되는건데...건물주 입장에서는 인테리어 비용 들인거 불쌍해서 따블에 해당하는 1억8천 줬으면 건물주는 할일 다 한거네요.
LV 1 물꼬끼
리쌍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자영업자들 모임인가? 뭐시기들 몰려다니면서 선동질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몇자 적어봄. 로귄하는 것도 귀찮아하는데, 유유베에서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것도 신기해서,,, 대충은 맞는데 몇가진 틀린 듯해서.
팟캐스트 파파이스에서 자영업자 돕는 변호사가 한 말 듣고 쓰는 거임. 처음에 서씨 장사 4년 정도 했음. 그러다가 리쌍 건물주로 바뀌고 1년 정도 계약 남은 시점에서 리쌍이 비워달라고 했음. 뭐 지들 장사한다고, 근데 비용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열심히 자수성가해서 자리잡고 어느정도 장사 잘될 시점인데 나가긴 아쉬웠겟지, 재계약 하자 했으나 리쌍은 안함. 그러면서 주차장 가서 하라고 권리금 일부 2억가까이 보상해주고. 근데 말그대로 불법영업으로 신고당하고 그러니깐 증축하자고 했는데, 솔직히 증축하는거 까다로움. 번거롭고 그러다 보니 굳이 리쌍이 발걷고 나서서 하는 것도 웃기지. 지들도 은행끼고 건물삿는데, 자원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소송중에 계약기간 끝남. 서씨 안나가고 버팀. 자영업자 모임 뭐시기 때거지로 몰려가서 시위함. 철거날 가게 안에 들어가서 버팀. 법원에서 보낸 철거인원 10명도 안됨. 머리수로 버티니깐 용역부른거임.
그나마 자영업자 보호법 13년 재정되서 이정도지 예전엔 더 심했음. 인테리어 다 공사해놓고 장사하려면 쫓겨나고 다른사람 와서 장사하고 월세 수십배로 부르고 그럼.
솔직히 판사들도 자영업해봤나 골방에서 팬만 잡다가 판사하는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다 알까. 그러니깐 법대로 하면 건물주만 유리하지.
결국엔 장사한다고 소시민이라고 말하기 전에 제대로 된 국회의원 뽑아서 법만드는게 결국 우리 다 잘 되는일임.
투표날에 야당뽑고 손에 도장이나 처찍어서 인스타 올리면서 개념있고, 자기 본분 다한거라 생각말고, 평소에 정치에 관심 가지고 국회의원 뽑는게 정답임.
LV 3 백악
물꼬끼 님이 정확하시고, 글 작성자분은 틀린부분과 너무 서윤수씨?한테 편을 드는 느낌이 드는데.,아닌가요 ?ㅎㅎ리쌍 입장에서는 최대한 최선을 다해 봐주고 한겁니다. 다른 건물주 였다면 진작에 강제잡행 하고도 남았습니다,
LV 10 여행스케치
전 주인과 2년 계약서 작성에 구두로 5년 계약했다 우겨서 5년 받아낸 이야기는 거짓인가요? 다른 데서는 그런 이야기도 있던데.
LV 2 adam1113
popo님은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다세요 등등 총4억 입니다

다들 펜대만 잡고 어느 직장에서 푼돈주는거 받아가면서 연명하시나본데 막상 세입자가 을이 될수밖에 없는 법입니다
인테리어 권리금 3억7천5백에 집기 부동산 복비 등등 합치면 4억가까이 되네요 (보증금빼고)
한달에 1천만원씩 벌어도 1년에 1억2천 (생활비조로 쓰는 것도 있는거 적어도 2천뺍시다)그럼 1억인데 4년 장사하고 4억벌고
5년장사해야 1억손에 쥡니다
남들 월급 그냥 아껴서 1백만원 저금 한다 치고 5년이면 6천인데 장사망하는 리스크 고생은 월급쟁이보다 갑절은 하고  1천만원보다 적게 벌면 5년 장사하고 월3백버는 월급쟁이보다
손에 쥐는거 없어요 그래도 리쌍이 잘했다고요?
다행히 저렇게 기본이라도 장사되면 다행이지 안되면 다날라가는돈이 4억입니다

안당해봤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죠 주판도 못두드리면서 뭘안다고 나불나불 대는지 쯧쯧 그냥 일안하고 6-7년 5백씩써도 4억가까이 됩니다
뭐르면 가만 이라도 있던가 시덥잖게 안다고 법이 어쩌니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원되면 서민들 죽이는법 만들고 지들 배때지만 채우는 인간되지

막상 당신들 전재산 다 부어서 저렇게 쫓겨나면 화병나서 사회불만가집니다
저런 말도안되는 갑질위한법 만든 국회의원이 젤 가해자 같고요 저런 못된 리쌍도 똑같습니다 물론 법이 나쁘지 않으니
욕한걸 안되지 그건 개개인에 판단이고요 근데 막상 저래 되봐요
자엽업자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 동아줄인데 웃으면서 법 좋네요 4억 바이자이찌엔 고맙습니다 누가 그럴가
LV 2 렛잇비이
이런글 댓글 잘 안다는데....
저도 대략 10년간 자영업하며 가게만 너댓번 냈지만...    권리금이라는게 당연히 사라지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창업시 *당연히 나갈때 받아나가는 돈* 으로 계산을 합니다.

아담님이 말씀하신 공식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권리+시설집기+인테리어 비용을 영업기간으로 n땡을 해서 비용처리를 하고 수익을 생각하는게 맞습니다만...  누가 그런식으로 시작하고 장사를 합니까.  권리는 그 지역의 평균적인 시세는 망하든 잘되든 어느정도 받아나갈수 있습니다. (제가 볼땐 리쌍이 그 금액을 1억8천 정도로 생각했던것 같고요)  가게 들어먹고 망하면 순수히 날리는 돈은 '인테리어비용 - 시설집기의 중고 판매가' 입니다. 

그리고..
권리금을 날리는 돈 (비용) 으로 생각하고 창업을 해야하는게 맞다 라는 의견은 물론 동의합니다만..  이것은 창업하기 전 이정도 돈을 투자하는게 합리적인가를 고민했을때의 계산법으로서.. 좀더 신중해야할 기준이 되는것이지 현실에 부합하진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산하면.. 대한민국 어디에 창업을 할수 있겟습니까?  4억이 감가상각으로 다 날리는 돈이고 보증금도 못해도 억은 박을건데..  5억박고  한달에 순수익으로 2천이상해서 천은 감가상각 이라구요???  아무도 창업못합니다.  그런 미친 도박을 누가해요.  그런 공식대로면 폐업시 나오는 권리금은 기타수익으로 잡힐것인데..  기타수입은 왜 기대수익으로서 계산에 넣지 않는겁니까?? @. @

누구 잘잘못 따질만한 건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정말 갑을 관계에서 엿같은 경우 << 가 많았고.. 지금도 많지만 분명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변함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급작스러운 을보호는 갑의 재산권 보호에도 영향을 미침으로..

갑이 되기 바라는  을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건데 이또한 맞는것이 아닙니다.
LV 5 다이츠17
권리금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권리금 받았으면 사실상 세입자도 손해 본건 없는거 같음. 단지 한창 돈 버는 시기였던거 같고 몇년 하면 작은 가계하나 정도 갖는 건물주 됬을 매출 나올 정도로 대박터지는 상권 만든 순간 이전 건물주가 리쌍한테 건물을 팔아 버렸고 세입자는 법을 몰라서 재계약 불발. 세입자는 대출이나 주변에 빌린돈 갚고 나면 몇년 전 장사 시작했던 것처럼 무일푼.

리쌍은 대출이 너무 커서 본인들이 장사하면서 대출 받은거 갚으려는 생각인거 같은데 솔직히 대출 35억인걸로 봐서 장사로 값을 만한 돈이 아님 엄청 거품으로 사서 과연.... 월세 300을 600으로 올려서 내쫏을 정도의 건물세 수입이면 건물세나 장사수입으로는 힘들고 본인 음악한거랑 앞으로 수입 죄다 꼴아 박아야 겨우 갚을듯.

그 건물 이자뺴고 원금만 갚으려고 해도 20년안에 갚는건 힘들고 본인도 세입자 월세 폭탄 계약서 장성해서 다른 사람한테 폭탄건물 넘기는 수밖에 없을 텐데. 이미 사람들 주목 받아서 판매는 힘들듯. 이래저래 리쌍은 코가 끼인듯.
LV 5 크로이첸
저위에 아담1113님...그렇게 따지면 님이 건물주라고 생각해보시고 말하세요
님이 건물주면 사정 다봐주고 아이구~그냥 장사하세요 라고 할겁니까??
말이라고 내뱉으면 다 말인줄아시나...리쌍이 잘했다고요?? 라고 말했죠??
님같으면 안줘도 될 권리금 1억 8천 안줬을걸요?? 그나마 공인이니까 준거지...참..자기 일 아니라고 말하는건 님도
마찬가지네요...참..펜대잡고 푼돈 받고 말한다고요?? 그 누가봐도 리쌍은 안줘도 될거 주고 할거다한거 같습니다만...
법이 ㅄ같은건 인정하는데 님이 건물주면 안줘도 되는 돈 1억8천 권리금 줄까요??
좀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남 깍아내리지말고 색햐..
LV 5 rhdns
휴~ 정말 이나라에서는 쉬운게 없군요
LV 3 가면생활
물꼬끼님의 뎃글에 적극 공감 및 찬성하는 바 입니다.
단지 평소 조금이나마 정치에 관심을 갖고 국민을 위해 일을해 줄수 있는 정치인을 뽑는 안목을 키웠으면 하는 바 입니다.
화면에 나와 쇼만하며 자신의 이미지만 부각 시키는 정치인들 말고 발로 뛰고 우리대신 노력해주는 정치인들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투표날에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이 결국 몇년후에 본인에게 그 해택이(그것이 득이 될지 해가될지는 몰라도) 갈 겁니다.
자세히 아는건 힘들어도 적어도 이런 저런 상황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LV 5 popo50
남의 건물에 인테리어 비용이나 복비 쓴거는 애초에 못받을 돈이죠.  권리금도 마찬가지에요.  그 와중에 한푼에 안줘도 되는 권리금의 절반정도를 줬으면 건물주는 친절하게 해준겁니다. 다른사람들 같으면 그렇게 주지도 않았을건데 말이죠.  종합적으로 저런걸 감수하지 못할거면 한국에선 1층에서 장사할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감수하던지 아니면 다른일을 하던지요.  나 같으면 4억정도의 돈이 있으면 분당 같은곳에 2층 상가를 대출끼고 가게를 하나 사들여서 임대비를 250만원 이상씩 받아내고 가벼운 몸으로 다른일 해서 200만원 손쉽게 돈 버는쪽을 택하겠네요.  남의 건물에서 가게하면 저런꼴 당하는건 결국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시계가 언제가는 서 버리듯이 건물도 언젠가는 재건축을 할거 아니겠어요?  저런건 한국건축법에서 이미 예상된 지옥이죠.  윤수씨라고 했나요?  본인만 리스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을뿐...리스크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겁니다.
LV 1 상디이
"본인만 리스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을뿐...리스크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겁니다. "
이 멘트 멋있졍.
LV 2 그냥한거다
아직 서민에관하여 법률이 변화가 돼어가고있지만
이번사태도 그렇고 빨리 고쳐져야될 부분이 엄청많아요 모텔 7억들여서
보름만에 쫒겨날 위기에 처하신분도 나왔던데 법적으로는 5년넘어 건물주가 갱신연장 안해도
할말없음 구두로 월세만 잘내면 게속 장사하게할것처럼 구두계약해놓고 인테리어 완공돼니 ㅎㄷㄷ
세입자만 불쌍하게된듯
LV 2 그냥한거다
건물주가 손해보는건 괜찬타는건 아닌데
서민의 밥줄은 먼저 챙겨주게끔 법이 바껴야 될듯
건물주가 주변 월세 1000으로 올랐다고 300에서 5년도 돼기전에
1000으로 올려달라는건 나가라는거 아닌가.
LV 2 fwefwefrrg
되게 웃긴게 권리금이라는게 그지역상권이나 그런가 따지고 받는건데 세입자가 그런거받고 다주고 나가면 나중에 거기건물주 상권조아서 비싼 돈주고 산건데 나중에 그건물 팔때 그전에 산 사람한테 가격 떨어졌으니 보상해달라고 해야하나... 건물주역시 한두푼도 아니고 큰돈투자해서 큰리스크 가지고 가는데 자기들이 무리해서 인테리어하고 광고비투자하고 그런거 나중에 보상해달라는거 난 참웃긴거 같네요...상권이 좋아지고 그러는건 그지역에 따른거지 그분이 그리한거나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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