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다면, 그동안 일본이 저지른 위안부,하시마섬(강제노역)등등, 끔찍한 역사에 대해서도 분명 진심어린 사과를 했을 것이고, 한국에와서 피해자분들을 찾아갔을것이다, 이번 위안부 문제만, 사과아닌 사과 같은 액션을 취하는건,, 국제 사회가 위안부를 주목하고 있어, 궁지에 몰린 토끼가 되버렷죠.,,,,, 대통령분께서는,, 국민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본인 생각이 맞다고 하면 그냥 바로 추진해버리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도,LTE속도로 아주 급하게,,, 임기내에 뭐 하나 역사를 만들려고 하시는건지 모르겟지만,국민들 기억속에 좋게 남으려면 ,,, 이런식은 안됩니다, 국민들 말을 들어야됩니다,
사과를 하려거든 정식으로, 법적으로 제대로 하라고하는데, 자꾸만 저것도 사과는 사과이니 받아들이라고 하는 무개념들은 뭔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협상한걸 가지고 정부의 용기라느니~ 이전 정부에서 못해낸걸 해냈다고 추켜세우는 인간들은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떠드는건지... ㅉㅉ
새누리당 조상현의원이 통일부에 요청해서 받아본 자료를 조선일보에서 2010년 발표한거 보니까
김영삼 정부 36억달러 === 약 4조원
김대중 정부 13억 4천 500만달러 === 약 1조 5500억
노무현 정부 14억 1천만달러 === 약 1조 6200억
개명박 정부 16억 8천만달러 === 약 1조 9200억
위에 보면 알겠지만 사석에서 박그네에게 누님, 누님 한다는 새누리당 조상현의원이 2010년에 통일부에 요청해서 받은 자료를
신문같지도 않은 ㅈㅅ일보에서 발표하고 KBS에서 방송한 내용입니다.
퍼줬으면 개명박이 더 퍼줬고 김영삼 정부때는 말 할것도 없습니다.
조금더 앞으로 나아가
김영삼 정부 바로 전에 노태우 군사독재정권에서는 노태우가 제주도에서 러시아 의 고르바조프 대통령과
30분 독대하고서 30억불을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언제 노태우, 김영삼대통령이나 쥐박이 퍼줬다고 하는거 봤습니까????
김대중.노무현정부 지원금액을 세세히 들여다보면 더 기가막힙니다.
ㅈㅅ일보의 언론폭력에 가까운 저금액도
고김대중.고노무현대통령의 대북경제협력기금인 개성공단설비. 북한노동자임금. 금강산관광등 현대포괄사업비 1조원까지 조X일보가 퍼줬다는 금액에 포함시켰습니다.또,여기에 식량차관 금리1%로 빌려준 돈 8천700억까지 조x일보에서 포함시킨겁니다.
뉴데일리나 조선.동아일보등 보수 표방하는 종이신문언론에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일베벌.레들이 열심히 퍼다 나르고
자칭 보수라는 쥐뿔도 모르는 노예들과 국가기관알바들이 포털사이트에 허위사실 도배질 하는게 지금 언론현실입니다.
1992년 미국의회에 제출한 CIA 보고서 내용중에 "북한에서 1992년 이전에 핵개발을 끝냈다"
1997년 북한방송(조선중앙통신)에서 "우리가 핵을 가진 핵보유국가임을 전세계에 천명한다 " 라고 방송
참고로 1997년은 김영삼 정부때입니다...(1993 ~1997)
북한이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정부가 제공했던 약 70억 달러의 경제협력 자금을 발판삼아 핵무기 프로젝트를 가속화 했다는 자료가 최초 공개됐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달 31일, 미 의회조사국(CRS)의 ‘의회 한미관계 현안보고서’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인 1998~2008년 한국이 북한에 약 70억달러의 경제협력을 제공했으며 이중 29억달러는 현금으로 지원됐다는 것.
보고서는 북한이 경제협력 자금이 오고간 1999년에 핵무기용 우라늄 농축기술을 해외에서 구입하기 시작했으며 2000~2001년에는 기술 조달을 가속화했다고 명시했다. 사실상 한국정부가 북한의 핵개발에 절대적 역할을 해준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고서는 또 북한에 제공됐던 현금의 출처는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이었으며 현금 지급 업무는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노동당 39호실이 담당했다고 덧붙였다.
39호실은 해외에서 김 위원장과 북한 엘리트들을 위한 호화물품을 구입하거나 대량살상용 무기부품 구입을 지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 한국이 제공했던 약 5억달러의 지원금은 지난 2000년 현대 계열사가 비밀리에 조성한 자금이며 이는 같은해 6월 김 위원장과 김 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한국에게 지원받은 현금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미군 관계자들은 1999년부터 의심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미 중앙정보국(CIA)과 빌 클린턴 전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1999년부터 우라늄 농축 기술을 구매해 2000년과 2001년에는 기술 구매 속도를 더욱 높였다고 밝혀 보고서 내용의 신빙성을 더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미 워싱턴 포스트지도 북한 핵무기 제조기술을 전수한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어 칸 박사의 말을 인용해 "북한은 2002년 무렵 3000개나 3000개 이상의 원심분리기로 우라늄을 소량 농축했으며 농축에 필요한 가스 제조공장도 건설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위에 내용 잘 읽었습니다..^^
링크 들어가보니 2010년 2월에 나온 기사네여..
그런데,뉴스한국은 뭐 하는 신문사인가여?? 제가 좀 오래살았는데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본 신문사라서여...
뉴데일리 자매지인가여??
아 그리고 제가 원래 위에 내용을 다 적고 2010년 10월 KBS뉴스동영상을 링크 걸려고 했는데 계속 안돼더라고여...
지금 밑에 걸어놓을테니까 뉴스한번 보시고여..
뉴스앵커 첫마디가 "통일부가 자료를 제출하면서 그동안 장막에 가려져 있던 대북송금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윤상현 의원이 통일부에 요청해서 받은 자료라고하면서여..
<인터뷰>윤상현(한나라당 의원) 인터뷰중에서: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에다 들어가는 현금이 너무줄어서 북한이 불만이고 남북관계가 경색이 되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정 반대이다. 현정부 들어서 더많은 달러가 북한에 들어갔다."
뭐 들어보세여...설마 2010년 10월 공영방송 뉴스영상인데 "한국뉴스"라는데 보다는 더 신뢰가 가지않을까여? 그쵸?
링크 하나 더 달께여....
2009년 9월 한나라당 진영 의원이라는 쓰.레기가 야당 대통령들 대북송금 퍼줬다고 소설(?)써서 동아일보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왜 이걸 달아드렸냐면 저 위에 2010년 10월 KBS방송 전까지 한국의 모든 기자들한테 야당대통령때 대북송금 얼마했는줄 아느냐고 물어봤을때 모든 기자들 입에서 나온말이 "정확히는 모른다..그런데 많이 퍼줬다고 들었다"였습니다.한국의 방송,신문 정치부 기자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기사를 냈을까여? 신기하네.진짜 ..2009년 9월 "동아일보"과 2010년 2월에 "한국뉴스"에서 말이죠.... 뭐 이명박정부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아~~ 이 기사여
고 김대중 대통령이 1억달러를 북에 지원했다" 라는 내용이군여.
1억 달러면 1000억이고 김대중 대통령 재산이 1000억이나 될리는 없겠고.
세금으로 지원할려면 국회 동의가 필요한데..한나라당이 제1야당인데..불가능하겠네여...
그럼,1억불의 출처는???????
근데 저는 이렇게 알고 있거든여....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는 대북송금의 대가로 북측으로부터 철도, 전력, 통신, 관광, 개성공단 등 7개 사업권을 얻었다”면서 “정부는 그것이 평화와 국가이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정법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했다”고 밝혔다
현대 정몽헌 회장이 추진했고 고 김대중대통령이 수용한 내용이며 현대가 개발 독점권 따내려고 지원한겁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 달아놓을께여..
북한 핵개발 역사 1950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자세하게 조.중.동,매일 보수지 신문까지 인용.스크랩해 놨으니까여.
뭐 위에 예기한 한나라당 진 영이라는 국개의원이 소설쓴 내용 인용한 카페군여.
그런데.
카페스텝이름이 "박정희각하만세" 군요..
이승만 박정희 사진도 걸어놓고.....이건 좀........어이가 ....내속도 메스꺼워지고...ㅠㅠ.(어떻게 이런걸 링크 걸어놨는지..ㅠㅠ)
다른건 읽을 가치도 없고
김영삼때 제네바협정에 의거해 북한 전력난 해소를 위해서 경수로 지원금 36억불의 일부를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지원해 줬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 반박해놓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