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맛이야 2015.10.03 07:42:57 먼저 내가 경제력이 탄탄해야 남도 도와주고.. 내가 힘이 있어야 약한 자를 도울수 있는 법... 먼저 나의 힘을 길러야... 먼저 내가 경제력이 탄탄해야 남도 도와주고.. 내가 힘이 있어야 약한 자를 도울수 있는 법... 먼저 나의 힘을 길러야...
침스키 2015.10.03 10:50:16 곡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는데 저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렇게 사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곡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는데 저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렇게 사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영온 2015.10.03 11:47:30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가봤는데, 영철버거 시즌2 되면서 1000원에서 4000원대로 뛰니깐 갑자기 사람들이 확 줄어든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가봤는데, 영철버거 시즌2 되면서 1000원에서 4000원대로 뛰니깐 갑자기 사람들이 확 줄어든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
사과맛캔디 2015.10.03 17:54:27 정말 영웅같은 기질이라 봅니다. 누구에게는 그딴 햄버거이지만, 자신의 포부와 자신의 추구해야할 목적이 분명하시니깐요.. 정말 영웅같은 기질이라 봅니다. 누구에게는 그딴 햄버거이지만, 자신의 포부와 자신의 추구해야할 목적이 분명하시니깐요..
zestar 2015.10.04 07:57:25 지금 고대는 그 옛날의 고대가 아닌 듯 합니다. 좋지 않은 기사들만 올라와요 그나저나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는 꼭 지어야 할 텐데... 지금 고대는 그 옛날의 고대가 아닌 듯 합니다. 좋지 않은 기사들만 올라와요 그나저나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는 꼭 지어야 할 텐데...
튼튼 2015.10.04 10:26:02 영철버거 한창 성업 할때 고대쪽에서 장사해 봤지만.. 원가 500원짜리 고기 2500원에 파는데는 불나게 팔려도 원가 3500원짜리 4900원에 팔아도 안팔리는 곳이 저곳 입니다... 1년만에 장사 접고 나왔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곳이고요.. 그쪽 매운 닭발인가 오돌뼈 유명한곳 있는데.. 거기 아들내미도 분점 차려서 장사하는데 장사마인드가 썩었더군요... 아참고로 저쪽 노인정및 사회단체에서 한달에 두세번씩 찾아와 떡 한팩에 만원씩 팔고.. 어른들 잔치하는데 돈내라고 찾아와도 돈만 받고 절대 찾아오지 않습니다.. 휴 좋은 기억은 없는 곳이군요... 실력없어서 사람들이 안간거 아니냐란 말나올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참고로 조리사 자격증 3개 있는 요리사 였습니다.. 개업식때 찾아온 많인 조리사 형님들이 ok했던 메뉴입니다. 영철버거 한창 성업 할때 고대쪽에서 장사해 봤지만.. 원가 500원짜리 고기 2500원에 파는데는 불나게 팔려도 원가 3500원짜리 4900원에 팔아도 안팔리는 곳이 저곳 입니다... 1년만에 장사 접고 나왔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곳이고요.. 그쪽 매운 닭발인가 오돌뼈 유명한곳 있는데.. 거기 아들내미도 분점 차려서 장사하는데 장사마인드가 썩었더군요... 아참고로 저쪽 노인정및 사회단체에서 한달에 두세번씩 찾아와 떡 한팩에 만원씩 팔고.. 어른들 잔치하는데 돈내라고 찾아와도 돈만 받고 절대 찾아오지 않습니다.. 휴 좋은 기억은 없는 곳이군요... 실력없어서 사람들이 안간거 아니냐란 말나올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참고로 조리사 자격증 3개 있는 요리사 였습니다.. 개업식때 찾아온 많인 조리사 형님들이 ok했던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