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각면에 신사를 건립하여 모든 민중으로 하여금 신을 공경하고 신앙생활을 하게끔 하면 일본 정신의 진수에 철저히 젖어들게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징병을 보낼 반도의 부모로서 자식을 나라의 창조신께 기뻐하며 바치는 마음가짐과 귀여운 자식이 호국의 신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받들어 모시어질 그 영광을 충분히 인식하여 모든 것을 신께 귀일하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즉,신에 대한 신앙을 철저히하여 현세의 신이신 천황께 귀일하는 것입니다.= 1944년 1월<징병제시행 감사 적미영격멸 결의선양 전선공직자대회>에서 김무성 애비 김용주가 징병을 독려하면서 지껄인 말들중에 하나입니다.. 이것들은 이런짓 하면서 남작.백작 칭호받고 일왕한테 토지받고 국민들 팔아서 부를 축적했습니다.
김무성 애비 김용주 더러운 주둥아리로 지꺼린 말 하나 더 적을께염........징병제 실시에 보답하는 길은 일본 정신문화의 앙양으로 각 면에 신사 (일본천왕.일본.토지신 모시는 사당) 를 건립하여 경신숭조 보은감사의 참뜻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며 "미국.영국 격멸에 돌진할 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1943년10월3일 매일신보2면 기사내용.. ... 이거 성공했으면 경상도 각 면에 일본식 신사 한개씩 지어졌겠네염....김용주 태생이 경북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그지역 면이 몇개나 있었는지 궁금하네염..
그런데 우리나라가 좌경화되기는 했네요.. 문재인은 잘하는 거 하나도 없는데 까이는 거 하나도 없고,, 우리나라 현재 교과서가 좌경화에 치우쳐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경각심을 가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새누리당은 그 근거에 대해서 조목조목 알려주는데,, 그에 반해 야당은 좌경화가 아니라는 근거조차 못대고 아직 국정교과서 집필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친일독재 교과서 라고 하질 않나.. 저도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여러 뉴스를 통해서 본 역사교육 현실은 실로 참담하더군요. 산업화 시대의 공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민주화 세력에 대해서 비중을 더 높게 하고,, 우리 아이들이 배울 필요가 전혀 없는 주체사상에 대한 내용, 북한 독재와 남한 독재의 균형적인 서술 미흡, 북한은 국가 수립 남한은 정부 수립으로 격하, 6.25의 책임은 남북 공동책임으로 서술하는 등등,, 이번에 보고서야 이건 안되겠다 반대에 부딫치더라도 국정교과서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대법원에서 출판사에 시정 명령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고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국가가 제지를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러다가 예전 베트남꼴 날거 같습니다. 통진당부터 시작해서 그와 확실히 선을 긋지 못하는 민주당 및 기타 종북단체들이 우리나라에 판치는 상황에서 적화통일-보트 피플은 시간 문제겠어요
수구파에서 대통령을 10년은 해먹었는데 아직도 좌경화가 문제?? 저 소리를 벌써 30년도 더 하네 ㅉㅉ
잘하는게 없어도 못하는게 없으면 안까는건데 잘하는게 없어서 까인다면 잘못하는건 당연히 깐다는건가? 잘하든 못하든 깐다는건가?
당연히 박대통령 깔건 까고 시간 남으면 여당까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문재인 까는게 정상아닌가? ㅋ 누가 보면 문재인이 대통령인줄 알겠어 ㅡㅡ;; 노무현때랑은 너무 다르네. 누군 숨쉬는 것도 깠는데 이젠 숨도 못쉬게 만드네.
교육부가 주체사상 가르치라고 하는건 안까는데 문재인은 그냥까 ㅋ 그러니 친일파 소릴듣지.
친일 논쟁 같은 경우도 김무성도 오직 의혹일 뿐이고 본인도 아니라고 하는데 역사문제연구소? 라는 좌편향된 사람들의 근거만 믿고 여론 선동 당해서 마녀사냥하고,, 김무성 본인도 어차피 아무리 해명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역사가 평가할 거라고 자포자기하더군요. 그리고 박정희의 다까기 마사오(高木正雄)의 뜻... 고목정웅(高木正雄)이라고 고령박씨를 지킨다는 말이고 즉 창씨개명에 반대한다는 뜻인건 알고 그러는건지?.. 그에 반해 김대중 대통령 창씨개명 도요타 다이쥬는 순수한 일본 성씨. 아예 이름은 바꾼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는 아무도 비판하는 사람이 없음. 그리고 박정희가 혈서를 썼다? 그것도 확실치 않고 그에 반박을 하는 근거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독재자(물론 독재는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독재자들과는 다르게 그의 업적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친일로 몰아부치고 그의 경제성장 업적마저 부정하는 상황까지... 오히려 그 당시 북한이 더 경제가 좋고 우리나라보다 성장했다는 말까지 하는 사람도 봤고 북한의 독재는 남한의 독재보다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 사람까지 인터넷 댓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심각한 좌경화에 친북성향으로 흘러가는 현 상황이 무섭습니다.
왜 정부정책을 까는게 친북이라는거죠? 이해가 안되네
친북이 뭡니까? 나라에 반대하면 모두 친북 종북입니까? 잘못된거 바로잡자고하면 다 종북 좌빨입니까?
어이가없네요
지금 이 정권이 북한을 따라하는 정권아닌가요?
죄가있어도 빽과 돈만 있으면 제대로 처벌받지도 않고 oecd국가중 그리스 말고는 국정교과서 쓰는 나라도 없고 현재 북한이나 과거 독재정권에서 했던 국정교과서를 지금 추진하는것데
그리고 과거에 새누리당 본인들이 국정화교과서는 안된다고 말했던 적도 있는데 말이죠
지금 정권은 국민을 위한 당이 아닙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죠. 수많은 대선공약도 지키지 않았고 그에 대한 사과의 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민주국가입니다. 국민은 비판할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부로 종북 좌빨이라고 하지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