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같은 현실! 소수를 위한 부를 추척할 것이냐, 다수를 위해 공평하게 나눌 것이냐? 그 소수 때문에 망하거나 분쟁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도 그 소수를 위해 사는 인간들로 인해 많은 시민의 고통이 끊임이 없네요.
제발 르네상스에 쩔어있는 대통령이 아닌 르네상스를 실현할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먼저 깨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을 제대로 뽑을 수가 있구요.
그래야 나라 경제가 좋아집니다.
같은 지연,학연 사람이라고 찍어주거나 공약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찍어주는 현실에서
제대로된 정치인은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두번의 대통령 선거가 그 확실한 예입니다. 그 두사람 투표하거나 지지했던 사람은 남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들 같은 사람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인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확신하건데 세종대왕이 부활해서 이 나라 대선에 나와도 절대 당선 못합니다.
국민들은 지키지도 못할 달콤한 미끼를 공약으로 던지는 다른 후보를 분명히 뽑을 것이고
세종대왕은 갖가지 근거도 없는 모함을 받고 추락할 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