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소개팅으로 여자를 한명 소개 받았습니다.
전 외모는 안보지만 몸매는 봅니다.. 약간 통통한 여자 좋아합니다.
여튼 그런여자 소개 받았습니다. 외모는 뭐 쏘쏘 합니다.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통통입니다.
근데 술먹고 mt를 갔는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연자친구가 ..갑자기 입에다 사정해달라네요 .. 충격이었습니다.
저 물론 야동 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말을 들으니 과거에 어떤일을 했는지 의심도 되고..
그말 듣는순간 그냥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요.. 입에다 뭘 해달라니 .. 후 ..
톡으로 왜 그렇냐고 계속 오는데 .. 너무 더러워서 못 만날거 같습니다..
소개해준 분에게 어떤 여자인지 물어보니 .. 예전에 카페알바할때 자주온 손님었다네요 ...
어쩐지 그전부터 만나면 계속 안기고 귀깨물어달라고하고.. 좀 이상했습니다 ..
정말 더러운것들은 못만날거 같네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