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고 반복되는 남편의 주사입니다
다정할때도 많으나 싸울땐 꼭 욕을하고요 애들이 있으나 없으나 하지않았음 좋겠다 했는데 매번
그리고 술만 마심 사람이 꼬일대로 꼬이고 제가 환대를 해주길 바랍니다
전 육아에 지쳐 그걸 못받아주고요 7살과 돌쟁이를 키우고 둘다 잠투정이 심하며 밤새 많이자야 3시간 결국 늦잠자서 피곤을 겨우 풀고 잠을 못자 늘
토할것 같고 남편도 알고 갑상선 저하로 호르몬제를 복용하나 만성무기력에 우울감이 있어요 그래도 즐겁게 열씨미 살려고 노력중이고 애들이 이쁘고 감사합니다 근데 자꾸 남편이 태클을거네요 결국 하면 안되는 짓을 했어요 엄마인 전 참고 참았어야하는데 같이 욕 해버렸죠 그게 큰 아이 한테 임팩트가 컸나봐요
늦게 귀가 이모들과 약속 아이둘 데리고 외출준비 어려움
이모들이 갑자기 빨리 나오라해서 집 이불들을 정리하고있는데 나가게 됨. 집 당연 개판
남편 오늘 10시까지 근무 어김없이 술 먹음
앞서 전날 부탁 그리고 당일날 술먹냐고 확인
"아니라고 했자나 매번 그러냐!" 오키 믿음
또 바보같이 믿음
그러나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이 마시고 와있음
늦은귀가에 머리가 깨질것같은상태인걸 고지
대화 잘하다 안마신다며 나한테 핀잔주더니 마셨길래 궁금해서 왜마심? 물었더니 그때부터 빡치셨나봄 너가 자꾸 이러니 아들이 지한테 안온다며 술마셨어도 닥치고 있으라며 행동고치라며 1차 공격함
막 씻으며 평상시도 씻을때 투닥거리고 울리고 하던데 오늘은 다내탓인양 짜증
그와중 난 머리터질듯아픔
나오더니 화장실서 아들이가한 말 굳이 나들으라며 또 꺼냄 미친놈이라했다며 엄마가 한말이라고 이것도 내탓 2차공격 사람을봐가며 공격해야지 술먹어 사리분별 또또또 어게인어게신어게인 상실 머리터질꺼 같은데 욕했음 지가 더많이 했지 임신했을때고 아니고 욕받이 인생이였는데 양심이 있어야지 아들한테 물어봄 아빤 엄마한테 욕 안했냐고 물으니 18이라고함 이것도 내탓인가?
그래도 참고 있었음 이불피며 집안꼴 하며 아까 이모가 집에서 귀신나온다 했지? 3차공격
누가 모르나 나도 집 정리안되고 개판이여서 짜증난 상태인데 자꾸 공격함
그래서 난 살기싫어졌음 이런놈이랑 사느니 죽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말하니 또 난리라며 당연스레 욕 지껄이며 나간다고 으름짱 놓음
하 이반복되는 패턴 정신적인 싸움 애들앞서 엄마앞서 못볼꼴 다보이고
나의 질병 육아의 힘듦 이딴건 애초에 이해하려고 1도 없는 사람 아빠없이 애키우는 고충이 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 무조건 다 상대방 탓하고 지는 잘못 없는것 마냥 적반하장
맨날 밤잠 제대로 못 자는데 그래도 아침잠 자지않냐며 지가 그러고 다니는건 정당화 난 게으르고 악한사람시키고
분명히 날 존중커녕 사랑하지도 않는 이사람 ...
계속 살아야 할까요?
다정할때도 많으나 싸울땐 꼭 욕을하고요 애들이 있으나 없으나 하지않았음 좋겠다 했는데 매번
그리고 술만 마심 사람이 꼬일대로 꼬이고 제가 환대를 해주길 바랍니다
전 육아에 지쳐 그걸 못받아주고요 7살과 돌쟁이를 키우고 둘다 잠투정이 심하며 밤새 많이자야 3시간 결국 늦잠자서 피곤을 겨우 풀고 잠을 못자 늘
토할것 같고 남편도 알고 갑상선 저하로 호르몬제를 복용하나 만성무기력에 우울감이 있어요 그래도 즐겁게 열씨미 살려고 노력중이고 애들이 이쁘고 감사합니다 근데 자꾸 남편이 태클을거네요 결국 하면 안되는 짓을 했어요 엄마인 전 참고 참았어야하는데 같이 욕 해버렸죠 그게 큰 아이 한테 임팩트가 컸나봐요
늦게 귀가 이모들과 약속 아이둘 데리고 외출준비 어려움
이모들이 갑자기 빨리 나오라해서 집 이불들을 정리하고있는데 나가게 됨. 집 당연 개판
남편 오늘 10시까지 근무 어김없이 술 먹음
앞서 전날 부탁 그리고 당일날 술먹냐고 확인
"아니라고 했자나 매번 그러냐!" 오키 믿음
또 바보같이 믿음
그러나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이 마시고 와있음
늦은귀가에 머리가 깨질것같은상태인걸 고지
대화 잘하다 안마신다며 나한테 핀잔주더니 마셨길래 궁금해서 왜마심? 물었더니 그때부터 빡치셨나봄 너가 자꾸 이러니 아들이 지한테 안온다며 술마셨어도 닥치고 있으라며 행동고치라며 1차 공격함
막 씻으며 평상시도 씻을때 투닥거리고 울리고 하던데 오늘은 다내탓인양 짜증
그와중 난 머리터질듯아픔
나오더니 화장실서 아들이가한 말 굳이 나들으라며 또 꺼냄 미친놈이라했다며 엄마가 한말이라고 이것도 내탓 2차공격 사람을봐가며 공격해야지 술먹어 사리분별 또또또 어게인어게신어게인 상실 머리터질꺼 같은데 욕했음 지가 더많이 했지 임신했을때고 아니고 욕받이 인생이였는데 양심이 있어야지 아들한테 물어봄 아빤 엄마한테 욕 안했냐고 물으니 18이라고함 이것도 내탓인가?
그래도 참고 있었음 이불피며 집안꼴 하며 아까 이모가 집에서 귀신나온다 했지? 3차공격
누가 모르나 나도 집 정리안되고 개판이여서 짜증난 상태인데 자꾸 공격함
그래서 난 살기싫어졌음 이런놈이랑 사느니 죽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말하니 또 난리라며 당연스레 욕 지껄이며 나간다고 으름짱 놓음
하 이반복되는 패턴 정신적인 싸움 애들앞서 엄마앞서 못볼꼴 다보이고
나의 질병 육아의 힘듦 이딴건 애초에 이해하려고 1도 없는 사람 아빠없이 애키우는 고충이 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 무조건 다 상대방 탓하고 지는 잘못 없는것 마냥 적반하장
맨날 밤잠 제대로 못 자는데 그래도 아침잠 자지않냐며 지가 그러고 다니는건 정당화 난 게으르고 악한사람시키고
분명히 날 존중커녕 사랑하지도 않는 이사람 ...
계속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