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 대한 회의적인 현실
때린 놈은 발 쭉 뻗고 못 잔다는 말은 옛말이 되버린 현실을 꼬집는다고 할까 ??
그러기에 영화는 보는 내내 불편하고 찜찜하네요
제목은 응징자지만 제목처럼 거창한 응징은 없고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사회에 나와서도 약자로 몰린다는
좀 극단적인 내용을 담고 응징 또한 한편으론 찌질하다 할 정도의 복수를 그리고 있어요
뭐 암튼 어찌보면 현실적이기에 불편한 영화입니다
ㅇ ㅏ!! 그리고 여주??? 라고 할만한 비중도 없는 이태임??이던가 편집이 된건진 모르지만
노출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