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공포보다는 짜증이 앞섭니다
뭔가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면서 시간만 보내게 되네요
시리즈 초반에 신선함은 진부한 식상함으로 변질됐고
억지스러운 설정들은 몰입에 방해만 됩니다
타이틀 때문에 혹시나 하고 보게 되지만 역시나 실망감 뿐이에요
그래도 새가슴인 사람들은 재밌게?? 볼지도 모르겠고 호러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비추입니다
뭔가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면서 시간만 보내게 되네요
시리즈 초반에 신선함은 진부한 식상함으로 변질됐고
억지스러운 설정들은 몰입에 방해만 됩니다
타이틀 때문에 혹시나 하고 보게 되지만 역시나 실망감 뿐이에요
그래도 새가슴인 사람들은 재밌게?? 볼지도 모르겠고 호러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