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에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웃다가 울리는 작품입니다. 각 출연 배우들 연기야 말할 것 없이 최고라 생각하구요, 국사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정말
재밌을거 같습니다. 시대상황을 유쾌하고 리얼하게 표현해놨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어른들이 보시면 뜻깊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애인말고 (조)부모님이나 주위 친한 어르신들과 같이 보면 좋은 추억이 될거 같네요.
그럼 개봉하는 날 국제시장 보시면서 웃고 울다가 오세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한마디로 웃다가 울리는 작품입니다. 각 출연 배우들 연기야 말할 것 없이 최고라 생각하구요, 국사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정말
재밌을거 같습니다. 시대상황을 유쾌하고 리얼하게 표현해놨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어른들이 보시면 뜻깊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애인말고 (조)부모님이나 주위 친한 어르신들과 같이 보면 좋은 추억이 될거 같네요.
그럼 개봉하는 날 국제시장 보시면서 웃고 울다가 오세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