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영화 평소에 좋아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별로였어요
주인공 얼굴이 매번 바뀐다는데 갑자기 유럽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네요
여권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영화 제목이랑 동떨어지게 분위기 있어보이려고 노력한 느낌의 영화여서 별로였어요
이 영화는 별로였어요
주인공 얼굴이 매번 바뀐다는데 갑자기 유럽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네요
여권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영화 제목이랑 동떨어지게 분위기 있어보이려고 노력한 느낌의 영화여서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