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뭐 지루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척 재밌는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유괴되고 생사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만 쫄깃한 긴장감이 없습니다
이게 실화라니 정말 대단하구나~ 라고 할만한 감흥도 없습니다
유해진의 진지한 연기가 무척이나 어색하게 다가옵니다
김윤석의 연기는 기존 작품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냥 밤에 잠은 안 오고 시간이 여유로울때 보면 될 듯 합니다
큰 기대는 접고 감상하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무척 재밌는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유괴되고 생사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만 쫄깃한 긴장감이 없습니다
이게 실화라니 정말 대단하구나~ 라고 할만한 감흥도 없습니다
유해진의 진지한 연기가 무척이나 어색하게 다가옵니다
김윤석의 연기는 기존 작품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냥 밤에 잠은 안 오고 시간이 여유로울때 보면 될 듯 합니다
큰 기대는 접고 감상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