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니까 대부분 칭찬글이더군요ㅎㅎ
저는 한국영화, 드라마는 안보는 영상문화 사대주의입니다만
암살은 그나마 났더군요(그래봐야 한국영화지만...)
좀 까면 까일 듯하지만...
이번 영화 배정도 광복 70주년 기념
영화 내용도 독립군 정신교육이라고 두 줄 평을 남겨봅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은 그럭저럭
배우의 연기는 뭐 문화사대주의라도 경쟁사회 대한민국에서 연기로 톱에 낀다는 건 깔 수가 없다는 거죠...
즉 연기력은 좋습니다.
유머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감독들 유머 매우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입니다 다른 관객분들은 잘 웃었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 보면서 웃은게 중학생 이후로 없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일본식 개그와 미국식 개그에 익숙해져서 그럴수도 있고 예상불가능한 것에 웃는데 한국의 코미디는 거의 예상 범위 내 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우정출현인데 조연 이상으로 연기해주신 배우들에게는 땡스 투
시놉은 허허 예상한 범위 내에서 딱 그 수준 오히려 마무리는 아쉬움...서울 한복판의 서부의 광야라니...ㄷㄷㄷ
예상 못한건 딱 하나 조연이 살아있었다는 것 (약 스포 ㅈㅅ)
개인적으로 영화가 좋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암살을 접하셨다면...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프로그램이 편집을 개떡같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김생민씨 죄송합니다. 하필이면 안보는데 어쩌다 쉬는 날 밥먹는데 나와서 봤는데 보지도 않는 한국 영화를 보는 바람에 더 재미없게 봤습니다 ㅜㅜ - 예상가능은 이 프로그램 때문에 더 심했습니다.)
영화를 영화관 가서 보시려면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행여나 마주친다면 피하세요.
결론은 영화를 생각없이 재미와 힐링을 위해서 보신다면 한국형 굿 오락물입니다.
(단점은 한국의 대부분의 영화가 생각을 안하고 볼 수 없게 감독이 만들죠. 그래서 안봅니다 부족하거든요 조금만 생각하면...;; 대충 비교하면, 왕좌의 게임, 셜록을 불법이지만 다운 받아 보시겠습니까? 9000원에 팝콘 값에 돈나가면서 외출해서 봐야하는 영화..를 굳이 한국영화를 보시겠습니까? 입니다.)
저 같이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하면서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극 문화사대주의라면 보지마세요. 넌 이미 별점을 깍고 있다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개취는 진심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아메리칸 블록버스터를 주로 영화관에서 봅니다.
트랜스포머, 어벤져스 같은 영상과 소리가 꼭 관에서 봐야하는 것들
다 때려뿌스고 정의는 승리한다. ('미국은 승리한다'는 싫습니다. 그래서 생각 안하고 봅니다 ㅠㅠ)
이 긴 글을 읽어보셨다면 참고하셔서 이번 주말 영화관에서 문화생활하는데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국영화, 드라마는 안보는 영상문화 사대주의입니다만
암살은 그나마 났더군요(그래봐야 한국영화지만...)
좀 까면 까일 듯하지만...
이번 영화 배정도 광복 70주년 기념
영화 내용도 독립군 정신교육이라고 두 줄 평을 남겨봅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은 그럭저럭
배우의 연기는 뭐 문화사대주의라도 경쟁사회 대한민국에서 연기로 톱에 낀다는 건 깔 수가 없다는 거죠...
즉 연기력은 좋습니다.
유머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감독들 유머 매우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입니다 다른 관객분들은 잘 웃었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 보면서 웃은게 중학생 이후로 없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일본식 개그와 미국식 개그에 익숙해져서 그럴수도 있고 예상불가능한 것에 웃는데 한국의 코미디는 거의 예상 범위 내 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우정출현인데 조연 이상으로 연기해주신 배우들에게는 땡스 투
시놉은 허허 예상한 범위 내에서 딱 그 수준 오히려 마무리는 아쉬움...서울 한복판의 서부의 광야라니...ㄷㄷㄷ
예상 못한건 딱 하나 조연이 살아있었다는 것 (약 스포 ㅈㅅ)
개인적으로 영화가 좋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암살을 접하셨다면...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프로그램이 편집을 개떡같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김생민씨 죄송합니다. 하필이면 안보는데 어쩌다 쉬는 날 밥먹는데 나와서 봤는데 보지도 않는 한국 영화를 보는 바람에 더 재미없게 봤습니다 ㅜㅜ - 예상가능은 이 프로그램 때문에 더 심했습니다.)
영화를 영화관 가서 보시려면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행여나 마주친다면 피하세요.
결론은 영화를 생각없이 재미와 힐링을 위해서 보신다면 한국형 굿 오락물입니다.
(단점은 한국의 대부분의 영화가 생각을 안하고 볼 수 없게 감독이 만들죠. 그래서 안봅니다 부족하거든요 조금만 생각하면...;; 대충 비교하면, 왕좌의 게임, 셜록을 불법이지만 다운 받아 보시겠습니까? 9000원에 팝콘 값에 돈나가면서 외출해서 봐야하는 영화..를 굳이 한국영화를 보시겠습니까? 입니다.)
저 같이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하면서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극 문화사대주의라면 보지마세요. 넌 이미 별점을 깍고 있다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개취는 진심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아메리칸 블록버스터를 주로 영화관에서 봅니다.
트랜스포머, 어벤져스 같은 영상과 소리가 꼭 관에서 봐야하는 것들
다 때려뿌스고 정의는 승리한다. ('미국은 승리한다'는 싫습니다. 그래서 생각 안하고 봅니다 ㅠㅠ)
이 긴 글을 읽어보셨다면 참고하셔서 이번 주말 영화관에서 문화생활하는데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