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우선 당연히 브래드 피트의 존재감으로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영화관에선 못봤지만 ㅜ.. 집에서 컴으로 봐도 뭐.. 생동감 있더라고요.
전쟁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여태껏 봤던 전쟁영화와는 다르게 탱크와 5인의병사들이 주제가 된거 같아서
신기하면서도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거의 맨 마지막 부분에 노먼을 살려준 독일병사는 대체 왜그런것 인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ㅎㅎ 쩃든 요즘 들어 전쟁영화가 참 끌리더라고요..
하...우선 당연히 브래드 피트의 존재감으로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영화관에선 못봤지만 ㅜ.. 집에서 컴으로 봐도 뭐.. 생동감 있더라고요.
전쟁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여태껏 봤던 전쟁영화와는 다르게 탱크와 5인의병사들이 주제가 된거 같아서
신기하면서도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거의 맨 마지막 부분에 노먼을 살려준 독일병사는 대체 왜그런것 인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ㅎㅎ 쩃든 요즘 들어 전쟁영화가 참 끌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