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스테로이드 사용하는 로이더입니다.
오로지 자연식과 보충제 정도로 먹고 운동하는 경우는 저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내츄럴 대회 쳐보시면 나옵니다.
코빅의 징맨도 그렇고 대부분 과도하게 근육이 나온 분들.
로이더입니다.
(아놀드 슈와제네거, 실베스타 스탤론.. 등 휴잭맨도 시즌때는 클리닉 개인 처방에 소량의 로이더 사용)
특징은 근육뿐 아니라 장기 혈관도 발달하여 핏줄이 많이 섭니다. 복근도 선명하지만 장기도 자라므로
허리가 아주 날씬하지는 않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스테로이드가 남성호르몬 분비를 퇴화시켜 고환이 작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