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을 하면서 손님 응대하고 손님이 떠난 자리 치우는 것이야 업,의 일부인 것이고 당연한 것이지 가격에 포함된 서비스 아닌가 과도하니 하는 말이다 요즘 보면 손님에게 지나치게 추궁하고 몰아세우는 것 같다 - 도대체 당신들에게 손님은 무엇인가 - 손님에게 손님으로서의 그 무엇을 추궁키 전에 음식 원재료의 건정성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 업,소용 된장 간장 식초 등이 사람 먹을 것인지 부터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고 무조건 싸면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안중 없고 손님 입으로 몰아 넣으면서 누가 누구를 추궁하는가 -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는 방법은 부역자들이 늘 해오던 수법 -
초점이 잘못되었다니요? 국한에서 벗어나란 말은 하지 않겠으나 - 저런 글이나 보도는 손님이 자기돈내고 음식을 먹으면서
뒤처리까지 깨끗히 하는 노예근성을 찬양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진상떠는 일부도 있겠으나 부분으로 전체를 유난히, 참 시끄럽게도, 별나게, 부각시키는 것이 문제지요 마치 궁민으로서 자기 혈같은 세금을 내고도 권리 주장 못하는 또 못하게 하는 부역자들의 기획처럼 말이죠 - 부역자들이 궁민을 개돼지라고 언론에서 다루는 것은 니돈 니가 써도 너는 권리 주장 말거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나요 - 그럼 국한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보십시다 - 그러면 저 깨끗히 치우고 간 손님은 칭찬 일색이어야 하고 착한 손님입니까? 세상은 같은 것이 없고 같은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보도나 기사가 나오면 모두 다 같은 생각만 하여야 하며 길들여진 결과입니다 식당 손님을 언급하면서 식당의 책무도 얘기 하는 것이 초점이 잘못되었다니... 궁민의 삶이 궁핍해지고 힘들어지는 것은 정책자나 위정자의 문제가 아니라 착하게 순종적으로만 살아온 자신의 능력, 습성 문제겠군요
적당히 하시고 오바하지 마세요
저 손님은 치우지 않았어도 될 일을 한거고 그에따라 칭찬 받을 만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 이상 도 이하 도 아니니 그냥 칭찬하면 될꺼고 칭찬하고 싶지 않으면 아무말도 안하면 될꺼를
뭘 식당의 책무까지 언급하면서 마지막에는 삶의 궁핍 어쩌고 저쩌고 자신의 능력, 습성 문제까지 거론 하는지?
본인이 배운 지식과 학습 능력이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당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도 많은데 온전히 그리고 순전히 가만히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적당히 오바 떠시고 잘난척 그만 하시길 ^^
손님이 떠난 자리를 치우는건 다음손님을 맞이하기위한 당연한 행동이지만 그모든 행동이 가격에 포함되니
모든 서비스는 내가 돈냈으니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무슨 말같지않은 논린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손님을 지나치게 추궁했다고 뭘 몰아세웠나요?
윗글은 손님을 몰아세운게아니고 손님의 예의있는 매너를 칭찬하는 글같은데...
뭐 음식 원재료의 건전성과 신선도???
ㅎㅎㅎㅎㅎ
난독인듯하니 치료받길바람
결국 똘먀니들 총출동의 카드를 꺼낸 것인가 ㅋㅋ 여론조셩이 목적인... 논리는 없고 늘 긍정적인 서민 육성이 목적 인 너희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허다 똘먀니들 100명을 데리고 와봐라 신경쓰나 ㅋㅋㅋ 예의 있는 행동은 고분고분 긍정적인 서민인건가 아 더 뛰어난 것들이군요 ㅋㅋ 뭐가 뛰어난 것인지 말을 해야지 ㅋ 그냥 뛰어나다고 하면 모르잖아 ㅋ 뭐가 뛰어나? 설명을 하라고 막연한 조피리 그만 불고 --- 더 뛰어난 것들이 왜 모두 불의에는 젼자개표에는 언룐의 장냔질에는 주댕이 꼭 닫고 있는건가 혹 모를 피해를 염려한 행동인가봐 ㅋㅋㅋ 모지리들 덤블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