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스로 이미지 쓰레기로 추락시키고 외국에서도 현장 검거하는 여자 요원되는건 극소수인데 이미지 용으로 여자경찰 미친듯이 뽑아 놓으니 막상 억지력이 필요할 때 멀뚱멀뚱 쳐다만 볼 수 밖에.... 지금보다 나중에 저 쓸데 없는 인력들이 중간급까지 승진을 하게 되면 그 때 부터가 진짜 문제다.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관리할것인가?
여자 경찰을 그렇다고 또 뽑지말자로 가는건 안될듯 싶은 부분도 있죠...
경찰청 사이트 들어가 보니 남경이 비해서 여경을 과도하게 많이 뽑는건 아닌것 같다고 보여지네요.
남자가 필요한 직업군이니 남경을 많이 뽑고, 여경을 작게 뽑는건 누구나 동의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쩌다가 길가에 쓰러진(술먹었는지는 확인불가) 여성을 119와 112에 신고한 적이 있는데,
경찰은 여성분이라 하니 여경 보내더라구요.
애초에 국가에서 경찰에다가 얼마를 투자하는 상황인지 모르지만,
유럽의 한 국가처럼 아예 경찰 할사람 다 모집해서 훈련 과정에서 다 탈락 시키고 최정예만 뽑는 방법도 있겠는데,
이건 제정이 넉넉해야....개인적으로는 경찰대학 없애고 경찰 하고 싶은 사람 모아다가
체력훈련 거치고 경찰학교식으로다가 훈련시키고 경찰이면... 형법? 가르치고 실무 가르쳐서
1년 훈련견디고 필기성적8할 이상으로 하면 왠만큼 최정예 경찰들이 탄생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여하튼 경찰인데 체력은...... 대부분 행정경찰이죠 여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