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니 생각이 나는데요. 중국에서 맥도날드에 가보면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거든요. 미국은 잘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만 그렇게 셀프로 치워주는거 아닌가요? 북경 갔을때 중국가이드가 나에게 와서 내가 그릇을 치워주려고 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그사람일을 빼앗는 거라고...이 이후론 한국에서도 패스트 푸드점에서 잘 안치웁니다. 그게 정상인것 같아요. 누가 치워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아니고...맨 윗분은 설거지까지 해주시는데 와우 정말 친절한 분인건 알겠는데 저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지요.
가격대비 상품이 그이상이면 1번 이해 힐수도 있지만....그1번은 100프로중 0.001프로도안됨
2/3번은 물가대비 비싼 중국음식에대해 저정도가 가장정상
6/ 맛없는거 기분 나쁘다고하면 꼭 짜증내는집 꼭있음....이런집은 평생 정신못차림 물론 그걸 이용해서 엿멋일려는 미친소비자도 잇지만 대개 90%이상은 중국집이 문제임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어디가 문젠가 지적해주는거 고처야 성공함
4/5는 걍 소비자가 쓰레기라 생략 이야기할 가치도없음
내가 중국집 시키면서 가장 불만인점...
1.볶음밥 시키면은 짜장 딸려나오죠? 전분을 너무 많이넣어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가래같은느낌 어리굴젓 느낌 정말 두번다시 시키고 싶지않음...제발 볶음밥도 일반짜장처럼 짜장 가져다주셈
이런집들이 10군데 중국집중에 7군데정도임
2.셋트메뉴잇죠? 셋트메뉴보면은 서울서 저 용산지역잇었는데 그지역은 100% 광고지에도 셋트메뉴 원하시는대로 모두 바꿀수 있습니다 이게 기본이고 만족했는데 지방오니 오니 한군데 전화하니 안된다함 그럼 안시킬게여 하고끊음 두번째 세번째 담합을했나 다 안된다고함 메뉴 못바꾼다함 셋트메뉴는 ㅎㅎㅎ
보통 많이 시켜먹는 셋트메뉴가 짜장 짬봉 탕수육 이건데 거깃 짬뽕대신 우동시킨다면 안된다고함 왜? 우동궁물은 새로만들지만 짬뽕궁물은 미리 전날이나 아침에 미리만들어놓은 먹다남은 궁물마냥 맛없는궁물 바로면 부어주고 짜장도마찬가지...탕슉이야 이미공장탕슉으로 어디가나 대부분이라이해.... 서울이 좋았던점은 어딜가나 셋트메뉴 내가갔던곳은 100퍼 다바꿀수잇엇음
3.제발 볶음밥 시킴 미리 잔득 끓여놓은 먹다남은음식먹는맛나는 짬뽕 궁물대신 과거 중국집 특유의 맛을내는 계란국 정말 감칠맛도는 계란국을 선택할수 있는 그런 서비스좀햇음함...2번에 정떨어져서 이동네서 두번다시 안시키고 40분이상 달려가서 1/2/3 모두 만족해서 비록 차타고 40분거리지만 다른지역가서 먹고옮...기름값나가고 이래저래 돈더나가지만 하나도안아깝다 느껴짐 내가 내가 돈낸만큼 서비스 이루어지고 내가 원하는맛 찾으니 그게좋음....맛없는거 시켜서 두번다시 시켜먹고싶지 않은 맛보단 한번을 먹더래도 정말 맛잇고 서비스 좋은집을 가고싶거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