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얼마을 살든 감형해주면 안되고 형이 끝나도 확실히 반성을 해야만 내보내야 하며 사회에 적응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이 없으면 내보내 봐야 생사람만 잡고 또 들어 오게 되어 있으니 뭔가 형기에 대한 다른 대안이 있어야 할듯.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13년이 남았으면 정말 생사람 잡은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이 형기 채웠다고 다시 나오면 다시 감방 들어갈 일 할 가능성이 큼. 뭔가 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함. 감방이라고 걍 사람들 가둬만 놓으면 그냥 멍청이인채로 시간만 보내도 또 그 상태 그대로니 사회에선 망나니로 생각할 텐데. 사람을 발전시킬고 사회에 보탬이 되게 만들어서 내보내야함. 기술 하나정도는 기본 잡는데 1년이면 되는데 인형눈알만 붙이고 너무 간단한것만 만드는것만 시켜서 지루하게 만들지 말고 좀 사회에 적응할 만한걸 배우고 하게 해야 나중에 진짜 살아가면서 본인이 반성도 하고 그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