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 유명신사, 한국인 관광객 낙서에 몸살
- 나가시마 현 대마도 신사안에 소원을 비는곳에 낙서를 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늘고있다고 한다 "너희 일본인들은 바다에 침몰해라" "지진나서 죽어라" 등 한글로 쓴 글귀가 잇따라 눈에 띄고 있다
일본 신사에는 에마라는 작은 나무판이 있다. 일본인들은 이 작은나무판에 소원을 적어 신사에 봉납한다. 그러나 최근 대마도의 유명신사에서는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인들을 욕하고 저주하는 글귀를 에마에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만리장성 한글 낙서 ‘눈살’
-.평일인 이날 이후에도 중국 각지와 외국에서 온 관광객 수백 명이 경사가 가파른 빠다링 장성을 오르고 있었다. 빠다링 장성 매표소에서 차로 약 5분 정도 떨어져 있는 케이블카 운행 구간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장성 꼭대기를 향하고 있었다. 관광객들 가운데 단체관광을 온 한국인들도 적지 않았다.
명나라 때 축성된 장성 벽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던 몇몇 한국인 관광객들은 벽돌로 시선을 돌려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다. 그러더니 이내 인상을 찌푸렸다. 장성 벽 중·상층부에 깊게 패인 낙서 자국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 더욱이 한글로 쓰여진 낙서를 발견하고는 표정이 일그러졌다.
장성 벽에 널린 낙서 가운데 ‘박○○’ ‘○년 ○월 ○○○ 왔다 감’ 따위의 한글들이 보였다. 한글 낙서는 중국어로 쓰인 낙서들 틈 사이에서 더욱 선명하게 눈에 띄었다. 한문으로 쓰여지긴 했지만, 이름으로 보아 한국인이 남긴 것이 분명해 보이는 낙서들도 적지 않았다.
인천의 한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왔다는 30대 박 모씨(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리장성에 낙서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더구나 한글 낙서들을 보니 짜증이 난다”면서 고개를 가로 저었다.
특히 한국인들의 이용이 잦은 케이블카에는 한글 낙서가 훨씬 많았다. 최대 6명이 타는 케이블카 안에는 ‘○년 ○월 ○일 ○○ 왔다 감’을 비롯해, ‘○○학교’ ‘우정’ ‘○○ 사랑’ ‘○○ 직원일동’ ‘Korea’ 따위의 낙서들이 빼곡히 써 있었다. 케이블카 안에 붙여진 안내 스티커에는 더 이상 글을 써 넣을 공간이 없을 정도였다.
케이블카 흰색 벽면에도 불과 몇 주전에 남긴 듯한 ‘2006년 2월 26일 어린이, 아줌마 ○○’ 이라고 적힌 낙서가 검정색 펜으로 쓰여 있었다. 내용으로 볼 때, 낙서를 남긴 한국인들은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해 보였다.
이날 이를 보다 못한 한 한국인 관광객이 한글 낙서로 꽉 찬 스티커를 떼어 내려고 했다. 하지만 스티커가 접착력이 강해 떼어지지 않아서 할 수 없이 포기하고 말았다.
서울에서 왔다는 김 모씨(남)는 “케이블카 안에서 한글로 된 낙서를 보고서 창피해서 얼굴이 달아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각지 관광객들이 오는 만리장성에 까지 와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남긴 낙서 때문에 모든 한국인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혀를 찼다.
앙코르 와트 석상부순 한국인 대학생
- 최근 압사라당국 관리인과 현지 관광경찰도 미쳐 손을 쓸 틈도 없을 만큼 찰나의 순간에 크메르유적 한곳이 훼손된 사건이 일어났다. 앙코르 유적 중 '앙코르 톰(Angkor Thom)'이라 불리는 성곽 주출입문 중 하나인 남문을 건너는 다리에 걸쳐진 석상의 머리 하나가 한 관광객의 실수로 떨어진 것이다. 이 다리난간에 놓인 석상들은 대략 12세기께 사암으로 완성된 것으로, 수 백년 동안 이 자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문화재급 유물이다.
그런데 이런 큰 실수를 저지른 관광객은 공교롭게도 한국인 대학생이었다. 현지 신문 대부분은 사건 다음날인 8월 13일 오전 이 학생의 이름까지 실명으로 거론하며 이 사건을 크게 보도했다. 심지어 이웃나라인 태국과 베트남에도 사건이 전해졌다. 인도차이나반도 전역에 거의 다 알려진 셈이다.
"유적지에서 공공연하게 찬송가... 꼴불견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현지 한 여행사 대표 김정수(가명)씨도 "나도 기독교를 믿지만, 선교단체들이 힌두교와 불교성지까지 들려 현지인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큰소리로 찬송가를 부르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자주 있다"면서 "다른 종교에 대한 최소한 예의도 없는 것 같아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기까지 하다, 가끔 직접 가이드로 나설 때마다 유적지에 도착하기 전 차 안에서 여러 차례 주의와 당부를 하지만, 잘 안 지키는 경우가 많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반면 일부 교민들은 "이번 사건이 더 이상 크게 확대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나라 망신시키는 한국X” 美탈선기차 바이올린 찾는 여성 원색적 비난
탈선기차 인증녀의 이름은 제니퍼 김입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열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뒤 구조되자마다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내가 탄 열차를 탈선시켜주니 참 고맙네요. 그런데 두 번째 열차에 갇힌 제 바이올린 좀 빼낼 수 있을까요?”
국내 네티즌들은 탈선 기차 인증녀에게 “한국여성이 외국에 가서 나라 망신을 시켰다”는 식의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한국X은 어딜 가서도 표가 난다.’
‘사고 났는데 SNS 인증하기에 한국X인줄 알았다.’
탈선 기차 인증녀가 한인이라는 사실은 한인매체의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한 한인매체는 “한인 여성의 부주의한 SNS로 원성을 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외 골프관광 나가서 나라망신 시키는 한국인들
- 술에 취해 빨리빨리좀 칩시다 시비조로 말을 건네는 한국인들..
캐디의 뺨까지 때려, 한국인 출입 자체가 금지된 해외골프장도 있어...
나라망신 원정성매매증가
-한국여성들의 원정성매매는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워홀비자협정이 체결된 일본(연 7,200명), 캐나다(4,020명), 뉴질랜드(1,800명)에서도 한국여성들의 성매매가 증가일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 망신시키는 한국인 아버지와 코피노 문제
----------------------------------------------------------------------------------------------------------------------------------
한국인들이 여행을 곱게 안해서 한국인의 출입을 금하는 외국의 상점이나 음식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함.
나라도 개판이고 국민수준도 이모양 이꼴인데도 그저 한국,한국인에 대해 조금만 안좋은 소리해도 불같이 달려드는 국뽕들 참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