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말 제일 짜증나고 듣기 싫지 않아요?

정말 내가 힘들때 그런말 하는 사람은 야속하죠
 어떻게 보면 위안이기도 하고요
 받아드리기 나름...

그쵸....... 맞는 말 같긴 한데 그래도 기분이 별로져 ㅠ.......

그냥 더 힘든사람 많으니까 위안받고 힘내라는 말로 들으시면 어떠실런지..

저도 그말듣기 싫어요 ㅋㅋ

굳이 비유를 하자면
'그거 먹어도 안죽어'  똥먹어도 안죽으니 똥도 먹을기세로 이렇게 말하는사람..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되도록 거리를 두시는게 좋아요

ㅎㅎ 그런말은 듣는 사람을 루져로 만드니까 짜증나져, 안그래도 힘든데. 그냥 간단히 말없이 포옹하거나. '힘들지?'라는 말로 내 심정을 공감해주는 말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데. 그런걸 모르고 툭 던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 아니면 무시합시다. 그냥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말이져.

상종하지 마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세상이 참 각박하죠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받지도 못한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