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과 1년 4개월 만에 이혼한 이찬오 셰프의 심경이 공개됐다.
한 매체는 김새롬과 이혼발표 후 이찬오 셰프와 지난달 12일 통화한 내용을 2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찬오 셰프는 “이혼과 관련해 왈가왈부하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아직 많이 힘들어서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어요.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찬오 셰프는 폭행 의혹 동영상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본인이 찍은 것이 맞는지 등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8월 김새롬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소속사를 통해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김새롬과 이혼발표 후 이찬오 셰프와 지난달 12일 통화한 내용을 2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찬오 셰프는 “이혼과 관련해 왈가왈부하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아직 많이 힘들어서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어요.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찬오 셰프는 폭행 의혹 동영상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본인이 찍은 것이 맞는지 등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과 1년 4개월 만에 이혼한 이찬오 셰프의 심경이 공개됐다. / 사진=김새롬 SNS |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8월 김새롬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소속사를 통해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