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홍당무 2013.09.17 03:51:27 계속 반복되는 문제인데....개선이 안되는 것은 소비자가 봉이라는 인식이 확고한 탓...... 정치권등의 실잘적이 제재권한이 있는 쪽에서는 언제나 재계가 우선이니..... 싫으면 사지 말라는 베짱[?]인 거죠.... 그래야 떡고물이 조금이라도 더 떨어질 테니..... 실잘적으로 정치권이나 행정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 개선되기 힘들 둣..... 일반 소비자들이 대규모로 실력행사등을 하기 전에는......... 계속 반복되는 문제인데....개선이 안되는 것은 소비자가 봉이라는 인식이 확고한 탓...... 정치권등의 실잘적이 제재권한이 있는 쪽에서는 언제나 재계가 우선이니..... 싫으면 사지 말라는 베짱[?]인 거죠.... 그래야 떡고물이 조금이라도 더 떨어질 테니..... 실잘적으로 정치권이나 행정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 개선되기 힘들 둣..... 일반 소비자들이 대규모로 실력행사등을 하기 전에는.........
clzls 2013.09.19 01:23:15 바가지라고만 생각하는건 오해일듯. 추석선물로 할인마트에가서 낱개로 사 까만 비닐봉지로 담아 줄것도 아니고.. 포장비용이 비싸다 싶어도 나름 간소한 선물로 쓸만하죠. 포장비용이 비싸다고 2만5천원짜리 상품권으로 추석선물로 준다는건 안주는것만 못하겠죠? 물런 낱개로 사서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포장재료 사려면 대략 5천원이상은 필요한데... (박스와 포장지, 담을 종이가방이나 보자기) 그리고 일일이 집에서 포장해야겠죠. 본인 같으면 그냥 선물셋트 사서 보내겠습니다. 바가지라고만 생각하는건 오해일듯. 추석선물로 할인마트에가서 낱개로 사 까만 비닐봉지로 담아 줄것도 아니고.. 포장비용이 비싸다 싶어도 나름 간소한 선물로 쓸만하죠. 포장비용이 비싸다고 2만5천원짜리 상품권으로 추석선물로 준다는건 안주는것만 못하겠죠? 물런 낱개로 사서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포장재료 사려면 대략 5천원이상은 필요한데... (박스와 포장지, 담을 종이가방이나 보자기) 그리고 일일이 집에서 포장해야겠죠. 본인 같으면 그냥 선물셋트 사서 보내겠습니다.
밝은녀석 2013.09.21 09:32:13 손해보는 장사는 아무도 안하는거죠... 최대이익을 보기위한 상술... 손해보는 장사는 아무도 안하는거죠... 최대이익을 보기위한 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