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에 가을을 담아보냅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이 게시물은 허니스님에 의해 2013-09-09 23:19:3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0 비추천 1 인쇄 주소 신고
달밤의릴라 2013.09.09 21:43:07 어쨌거나... 갖고 싶다거나... 부럽다거나... 그런 알통은 분명 아닌... ㅡ_ㅡ;;; 어쨌거나... 갖고 싶다거나... 부럽다거나... 그런 알통은 분명 아닌... ㅡ_ㅡ;;;
패트와엘모 2013.09.20 14:01:17 부러워 할 만한 점은 아니네요.. 본인이 만족한다면야 상관없지만 굳이 저 정도까지 근육을 만들어낼 필요가....; 부러워 할 만한 점은 아니네요.. 본인이 만족한다면야 상관없지만 굳이 저 정도까지 근육을 만들어낼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