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제 일입니다.
미국 오하이주에 살고 있는 제임스 아널드(27세)는 자신에 딸을 죽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의 진솔에 따르면 자신이 회사에서 회식을 할 때 술에 취해 들어왔다고 한다.
아이가 계속울니까 우유를 타려고 전자레인지에 분유를 돌렸다.
그랬다, 사실은 아기를 분유로 착각하고 전자레인지에 넣던것이다.
전자레인지 속에서 죽어가는 아기를 생각하면 끔찍하다.
못 밌겠지만 실화랭 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악악!!!!!!!!!!!!!!!!!!!!!!!!!!!!!!!!!!!!!!!!!!!!!!!!!!!!!!!!!!!!!!!!!!!!!!!!!
미국 오하이주에 살고 있는 제임스 아널드(27세)는 자신에 딸을 죽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의 진솔에 따르면 자신이 회사에서 회식을 할 때 술에 취해 들어왔다고 한다.
아이가 계속울니까 우유를 타려고 전자레인지에 분유를 돌렸다.
그랬다, 사실은 아기를 분유로 착각하고 전자레인지에 넣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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