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월금쟁이 세금 올린다고 자극하고 그에 영향받는 사람들 보시오!!!

  • LV 1 snrnsisjs
  • 비추천 5
  • 추천 2
  • 조회 2882
  • 2013.08.10 22:19
저는 새누리당 지지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지지하지 않습니다. 깔껀 까야지요
 
하지만 세금관련해서 자극적인 내용 엄청 많은데
 
다들 자료들 찾아보고 무조건 아니다. 그지같다 하시는건지요.
 
 
이거 외에도 보기쉽게 표로 정리한 기사들 있지요.
 
지금 언론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무지한 인터넷만 하는 시민들도 그렇고
 
무조건 언론에서 까면 그렇구나 하고 박통 까기 바빠서 보이는 것만 보고 믿는모양인ㄷㄴ데
 
좀 깔려면 찾아보고 까시길 바랍니다.
 
혹. 자기 연봉이 6천 이상인데 이돈도 먹고살기 부족하다 하시는분들은 (연령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노후관리 다시 계획하십시오.
 
제발 깔 땐 까더라라도 한쪽만 보지말고 양 쪽 다 확인하고 깝시다.
 
까놓고 세금롼련 반대쪽 의견에서 뭉뚱구려 연봉 3천만원대들 세금 더낸다로만 선동하지
 
고액 연봉자들 세금 무쟈게 무는거 얘기하는 기사 있나요?
 
편협된 기사 / 글들 / 그리고 이런걸 올리는 사람들 (밑에분처럼)
 
선동하지 맙시다들
 

추천 2 비추천 5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1 처뤼
새누리당에 중앙일보??  다른언론사였으면 그나마 나을뻔...
LV 1 겉절이
이명박정부시절 대기업이 살아야 아래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진다고 깍아줬던 대기업 법인세가 얼마인지 찾아보세요.
그 세율들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안에 통과될때 찬성했던 한나라당, 그때 대표는 박근혜였습니다.
재벌들에게 퍼주지않고 제대로만 걷으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해결될걸 유리지갑 월급쟁이들에게 미루니 까는겁니다.
지금 정부의 정책이나 해명은 전형적인 조삼모사. 국민들 수준을 원숭이로 아는거죠
그리고 이게 끝이아니라 시작으로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 인상이 국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승만부터 지금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조금만 공부해보시면 최소한 새누리당을 왜 지지하면 안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LV 2 우주홍당무
현 박통도 선심성[?] 공약을 한 것이 많아서 MB 흉내내기를 하려는 시도가 잦아지는 걸로 보이는데...... 왜곡된 세수구조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가 문제라기 보다는 "왜 만만한 계층을 먼저 건드리는 것인가" 가 문제인 듯....... 먼저 시범부터 제대로 보여주면 왠만하면 대다수가 따라할 텐데....... 그리고 대북정첵에서 원칙을 강조하고 밀고 나가는데 [결코 잘못 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개성공단이 대기업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면...  과연 어땠을지........  잘못된 MB 흉내내기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심히 드는 것은 기분 탓인가?????  전쟁보다는 승리가 먼저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말로만 때우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크게[다소 무리하게] 바라는 한가지는........ 편협한 우리를 외치지말고 진정하고 순수한 우리를 위해서 행동으로 말했으면 하는데........ 그렇다고 국회에서 난투극이나 하진 말고..........
LV 1 빛바다
어느쪽 지지를 떠나서, 디제이 노통 때 어지간히 죽자고 선동하면서 일단 까, 하던 거 생각하면 업보지 싶네요.
게다가 경제민주화 내건 분이 먼저 건드릴 부분이 이쪽은 아니었던듯.
LV 1 개당나구
정당이나 정치인들 지지한다는 분들 새누리나 민주를 떠나서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정재계인 입니다. 그나마 덜 잘못하는 놈들과 더 잘못하는 놈들의 차이 정도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론 다 싫어하죠.
그리고 선동이란 말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별로 듣기 좋은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의 가치관이나 생각 이상향등은 다른 것이므로 타인의 생각이 함부로 선동되었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본지의 증세 얘기를 해보자면.. 그나마 저소득층에서 증세가 없는 부분은 안심이나 딱 금액을 정해놓고 그이상 더 걷는다는건 옳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우리나란 직접세의 비중보단 간접세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므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보다는 고소득층이 살기좋은 나라인건 확실 합니다.
그런면을 감안해 볼때 어자피 직접세의 비중이 높지 않으므로 소득에 따른 소득세의 증세는 누진적용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저소득층에겐 더욱 적게 고소득일수록 더 많게 적용되어야 한다 봅니다. 예를들면 저소득층이 3%를 낸다면 중소득층이 5%를 고소득층이 10%를 내는 식으로요.. 소득의 단계는 5단계를 적용하던 10단계를 적용하던 상관없이 소득세의 비율을 똑같이 정하는게 아니라 소득에 따라 비율도 올라가야 하는거죠. 전기세 같이 말이죠.
LV 1 처뤼
이분은 자신이 아는 새누리식 지식이 정답인양 야그하시는듯....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래 머리가 없어보이시나봐요?  엄한 선동하지마세요....중앙일보 기사 들고온 새누리당양반~~

추가로 직업이 여론조장하는 알바세요~??  반대의견글이 이렇게 올라오는데..대꾸하나 없으시네.....싸질러놓기만 하면 끝~?

돈 많이 줍디까~??
LV 1 친절한금자…
어이구... 진짜 개 병진 같은 넘 참 오랜만에 본다.
이번 세제 개편에서 애초부터 잘못한건, 서민을 갑자기 중산층이라며 세금 더 내라니까 문젠거야.
일반적인 국민들 입장에선 연 7000은 벌어야 중산층이라 그러고, 그 이하는 서민이라 스스로 생각하는데
그런 컨센서스를 함부로 무시했다는 게 이번 사태 핵심이다.

거기에 경제 수석이라는 애가 '거위 깃털 뽑듯 모르게 세금을 더 걷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 국민들 분노에 휘발유 부은 꼴 밖에 안된거임. 물론 이 말이 세금학자들 사이에서는 폭넓게 쓰인다지만, 이 말을 난생 첨 들어보는 국민 입장에서는 짜증 날 수 밖에 없다.

끝으로 내 직접적인 얘기 할께.
연말정산으로 되돌려 받는거 작년보다 확실히 줄어들었다. 거기에 신용카드 공제가 확 줄어들어서 체크카드로 바꿔야 하는데, 문제는 이미 내 소비 패턴이 신용카드로 무이자 긁는 걸로 변했는데, 그걸 체크카드로 돌리는게 매우 어렵다는거야.
물론 여기에 불만 많았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했어. 국가에 돈이 없다니까. 이것까지는 이해하려고 했어.
한데, 이젠 해년마다 16만원씩 더 걷어가겠대.  화 안나겠어?

더이상 게시판 물 흐리지 말고 얼렁 자그라. 그리구,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연봉 3000은 넘냐?
LV 1 뒷집토토로
여기 오유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ㅋㅋㅋ
상종을 말아야됨............
LV 1 뚱우잉
뭔가 잘못 아시고 계시거나 기사의 왜곡된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의 간접세와 직접세의 현재 비율은 53대47 수준입니다. 간접세는 부자든 가난한 자든 동일하게 내는 세금입니다. 국민의 세금부담률이 현재도 가난한자들이 부자들보다 실질세금부담률이 높은 원인인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05년 52퍼센트대에서 2007년까지 47퍼센트대로 지속적으로 이 간접세 부담률을 낮춰왔지만 2008년이후 계속 증가했습니다.
이 간접세의 감소나 증가시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민당이 누구이고 부자당이 누구인가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럼 왜 세금부담률이 높나... 간단히 산수를 해보시면... 100만원 버는 사람과 1000만원 버는 사람이 있다면 이사람들이 동일하게 100만원을 소비했다면... 100만원 버는 사람의 실질 부담률은 10만원으로 10프로입니다. 하지만 1000만원 버는사람의 실질부담률은 같은 10만원으로 1프로에 해당됍니다. 이것을 보정하는것이 바로 직접세의 부담률이라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그래야 공평과세가 돼는것입니다. 즉 소득세 부분에서 부자들이 더 많이 내는것은 부자여서가 아니라 실질 부담률을 높이기 위해서... 공평과세를 위해서 높은것입니다. 단순히 금액이 높다고해서 평등하지 못하다는 주장을 많이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부담률은 가난한자들이 훨씬 높은 구조적 문제를 가집니다. 한가지 그럼 부자들도 1000만원 쓰면 같지 않느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돼는것은 1000원짜리가 부자들에게는 10000원에 팔리지는 않습니다. 부자든 가난한자든 1000원짜리는 1000원에 팔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직접세는 소득세 재산세 법인세등을 말하는것으로... 이중에 지금 과세구간으로 거론돼는 부분은 소득세 부분입니다. 한가지 이야기할 부분이 있다면... 조 중 동의 장난은 이 세금을 거론하면서 마치 세금부담이 기업 또는 소득구간 부분이 높은 계층이 엄청나게 세금부담이 높다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 항목을 떼놓고 전체를 보지않는 방법으로 자신들이 유리하게 말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중과세 부분이 거론돼는 소득구간이 3450만원입니다. 사실 이구간을 중산층으로 보느냐 하는 관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수 확충을 위해서 국가의 입장에서보면 가능하면 이 중과세 구간을 낮추는게 세수 확충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 구간을 높이는게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왜 반발이 심하냐를 이야기해야합니다.
중과세 시작 구간인 3450만원이 바로 일반 도시민들의 기준이기에... 그들이 부자가 아니기에 중과세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럼 왜 링크하신 기사는 28프로가 72프로를 마치 부양하는것처럼 이야기할까요? 그것은 3450만원 이상 소득자를 부자로 편입시켜놓고 부자들의 입장을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놓은 것입니다. 2012년 통계로 연봉 1억이상의 고액소득자는 1.8프로 정도가 됍니다. 즉 1.8프로... 뭐 현재 기준으로 하면 8800만원을 기준으로 해야하므로 1.8프로보다는 높겠지만... 아무튼 소수를 그나마 다수로 포장하기 위해서 3450만원 이상 소득자를 그들과 같은 부자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조 중 동이 항상 많이 사용하는 수법이죠... 소득세가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절대 비중이 아님에도 마치 우리가 다 너희들 먹여살린다 라고 말하는격 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과세 구간이 1200만원 이하 6프로 4600만원이하 15프로 8800만원 이하 24프로 8800만원이상3억이하 33프로 3억이상 38프로의 구조입니다. 현재를 대입해 보자면 3450만원을 8800만원이하의 중과세에 집어넣은것입니다.

민주당의 주장은 중과세 구간의 소득을 높이고 현재 3억이상의 구간을 낮춰서 서민들에게 적게 걷고 부자들에게 좀더 걷자는 쪽이고 새누리당은 그 반대라고 보시면 됍니다.

즉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이 과세 구간을 낮춰서 세수를 높이는 방식은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에게 좀 더 부담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게다가 3450만원이라는것은 대부분의 셀러리맨들에 해당하는것으로 그들을 부자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나 시민들의 반발로 새누리당이 한발 물러서는것입니다.
증세없이 복지가 가능하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이어서 결국 부자감세로 부족한 세수부분을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부담지우는 결과를 보여주는것입니다.
현재의 시각은 월급쟁이가 부자가 돼어있는 세상입니다. 참으로 이상하죠.

조 중 동의 기사는 항상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을 내세워서 전체를 보지 않습니다. 또한 전체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전체를 이야기하면 자신들의 허무맹랑한 주장이 거짓임을 누구난 알거든요. 항상 기사는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이성적인 분들이라면 부분의 이야기를 전체로 이해하는 우 는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LV 1 열대기후
이렇게 꺼내놓고 경제민주화라고 했으면 정말 울컥했겠네 ㅎㅎ
LV 1 사과맛캔디
문제가 뭐냐면! 현재 빈부격차가 심한데, 그게 더 심해진다는거임,  일한만큼 일하고 돈도 벌고 선진국 답게,, 그리고 주말에는 여가도 보내야 하는데,,, 지금도 이건 무리수임.... 그래서 아빠는 나가면 안보이기 때문에 돈벌어오는 기계라는 생각이 박힘...
성인남자들도 딸린 식구들위해서 죽어라 일해야 겠구나가 마인드가 되버렸음.
대기업 퍼주기는 당연한거고, 월급쟁이는 그 노력만큼 일해서 월급도 올린건데 그거마져, 뜩기게 생긴거임... 말간??
장한번 보삼!!  얼마나 드는지... 그게 식구 다 먹이고해야하는데...
LV 1 패황담덕
저~~조심스럽게 한가지 여쭙겟습니다 ..글쓰신분..!!
경제 민주화부터 시작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집에 내건 공약들 ...다 기억나시나요?
새누리당 지지자라고 하시니 아실거 같아서 ..
그 공약들 중에서 지금 지켜지고 있는거 몆개 있는지 알려주시겟어요?
그나마 노인들 20만원 공약까지 날라간 판인데 ..솔직히 이정도면 비판 받아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집값 아파트값 ...잡아주는거만 지금 겨우 겨우 버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새누리당 지지한다 하지만 깔건 까셔야 한다고 하시니 ...
정중히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혹시 주로 보시는 뉴스가 MBC인가요? "
이 대답만 들어보면 될듯 싶네요
LV 1 리안감
헐 새누리당 커밍아웃 하나?
대놓고 새누리당 지지자라고 하는 인간은 첨 보는구려 ㅋㅋ
LV 5 火拳
난 민주당이 좋은데 어떡하지 캬캬 쿄쿄 키키 케케.. ㅡㅡ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0624 '고삐 풀린 망아지'…일본의 망언 5인방 (10) LV 1 하양바당 08-01 2907
20623 분홍 페인트 뒤집어쓴 갈매기 (9) LV 1 하양바당 08-01 2949
20622 아시아 여성 '인종차별' 뮤직비디오 논란 (10) LV 1 하양바당 08-02 4421
20621 손목에 과도대고 …초등생 SNS '자살협박' (29) LV 1 하양바당 08-02 4369
20620 “친일파 유품, 문화재로 꼭 지정해야 하나?” (8) LV 1 하양바당 08-09 2554
20619 월급쟁이에 손 벌린 정부 (30) LV 1 하양바당 08-09 2790
20618 월금쟁이 세금 올린다고 자극하고 그에 영향받는 사람들 보시오!!! (14) LV 1 snrnsisjs 08-10 2883
20617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서울대 의사부인 (7) LV 1 민민 08-11 5221
20616 저 사람들은 인터넷 안하나봐... (13) LV 1 하양바당 08-14 3223
20615 해운대 "제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18) LV 1 하양바당 08-14 4737
20614 ‘욱일기 의미 아냐고? 멋있으면 됐지 뭘…’ (15) LV 1 별솔 08-15 3735
20613 Re) ‘욱일기 의미 아냐고? -- 죽일똥천기 -- (10) LV 2 솔밭 08-17 3628
20612 비과세 혜택이 확대되는 직종 (12) LV 1 하양바당 08-19 2449
20611 아동문학에 '민주화'를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번역가 (18) LV 1 별솔 08-20 2469
20610 집에서 비키니 입는 화성인 (22) LV admin 허니스 08-23 12548
20609 (분노유발) 국정조사 뒷이야기 "다 그런거지 뭐~선수끼리" (6) LV 1 바이준님 08-25 2641
20608 전세대란 해법은 없는 것인가요? (11) LV 2 하양바당 08-26 2175
20607 원전 비리 뇌물 수수 기법 (5) LV 2 하양바당 08-28 2612
20606 부실대학 명단 발표, 전국 35개 대학 정부 재정지원 제한 결정.. 어느 대학 있나 보니 (4) LV admin 허니스 08-29 3243
20605 빛더미 공기업 기관장 월급은 쑥쑥 (4) LV 1 별솔 09-03 1952
20604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 아빠는 '돈' 아이는 '시간' (7) LV 1 제이앤정 09-05 2434
20603 국가경쟁력 뚝뚝 떨어지는데.. 정부는 '남탓'만 (2) LV 1 제이앤정 09-05 2481
20602 "성교육 해주겠다" 친딸 9년간 성폭행 50대 구속 (22) LV 1 제이앤정 09-06 5650
20601 가계부채 1천조 육박..최대 불안요인 (4) LV 1 제이앤정 09-06 2246
20600 재밌네요. 이석기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11) LV 1 ghddyek 09-07 2774
20599 "한국에서 살고파" 카메룬 선수들, 도주 19시간만에 잡혀 (10) LV 1 잉여킹1212 09-09 3778
20598 기네스북에 오른 79cm 알통 (14) LV 1 제이앤정 09-09 3500
20597 남녀 평등 현실 (13) LV 1 잉여킹1212 09-10 3538
20596 130908 투신 여성 구한 투캅스 (2) LV 1 잉여킹1212 09-10 2400
20595 초딩들의 람보르기니 테러사건 1심 재판결과 (21) LV 1 늑대기사 09-12 5533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