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내년부터 연소득 3450만원 이상의 봉급 생활자 434만명(전체 근로자의 28%)의 세금 부담을 늘리기로 했다.
그동안 증세는 없다고 말해오다 결국 유리알 지갑을 가진 월급쟁이에게 손을 벌리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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