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천만 넘은 영화이다보니, 당연히 재미집니다.
개그 코드가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어있는 느낌.
(앞줄에 이찬오쉐프처럼 웃는 사람이 있어서 짜증이 확 나긴 했지만..극장이 뭔 비디오방인줄 아는건지...)
유아인 캐릭터는 좀 이해가..
초반에는 똘끼를 가면으로 적절히 가리고 있더니, 막판가니까 급작스레 상또라이짓을 하기 시작하는데...
캐릭터 변화가 너무 극단적이라는 느낌이...
여튼, 유아인이 약빤게 아니라, 류승완이 약빨고 찍은것같은 영화인듯 합니다..(표현이 좀 과한가요?)
개그 코드가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어있는 느낌.
(앞줄에 이찬오쉐프처럼 웃는 사람이 있어서 짜증이 확 나긴 했지만..극장이 뭔 비디오방인줄 아는건지...)
유아인 캐릭터는 좀 이해가..
초반에는 똘끼를 가면으로 적절히 가리고 있더니, 막판가니까 급작스레 상또라이짓을 하기 시작하는데...
캐릭터 변화가 너무 극단적이라는 느낌이...
여튼, 유아인이 약빤게 아니라, 류승완이 약빨고 찍은것같은 영화인듯 합니다..(표현이 좀 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