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못 미치네요
흔한 전개에 허무한 결말
컨저링에서의 떡밥이 너무 컸던걸까요
인형이 기대만큼 활약을 못 한거 같아요 ㅎ ㅏ아~
B급스러워지더라도 아주 살짝 처키 정도의 활약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처키 가장 최근작이 기존 스타일을 버리고 이런 약간 심리공포쪽으로 변화하면서
나름 신선하게 봤었는데 말이죠
이 인형도 식칼 들고 뛰어다니는거까지는 하지 않아도 등장씬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을 ㅎ;;;;;
영화 시작 초반에 TV 힐끔 힐끔 보면서 재봉틀 돌릴때 바늘 앞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손가락을 클로즈업 하는 씬이 가장 소름 돋는 장면이네요 ㅋㅋ
호러물 즐기는 관객에겐 많이 부족한 영화입니다
흔한 전개에 허무한 결말
컨저링에서의 떡밥이 너무 컸던걸까요
인형이 기대만큼 활약을 못 한거 같아요 ㅎ ㅏ아~
B급스러워지더라도 아주 살짝 처키 정도의 활약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처키 가장 최근작이 기존 스타일을 버리고 이런 약간 심리공포쪽으로 변화하면서
나름 신선하게 봤었는데 말이죠
이 인형도 식칼 들고 뛰어다니는거까지는 하지 않아도 등장씬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을 ㅎ;;;;;
영화 시작 초반에 TV 힐끔 힐끔 보면서 재봉틀 돌릴때 바늘 앞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손가락을 클로즈업 하는 씬이 가장 소름 돋는 장면이네요 ㅋㅋ
호러물 즐기는 관객에겐 많이 부족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