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무엇인지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심이 어떠실지...운동도 괜찮을꺼같고 아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해보시길...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고여..
취미 공방같은데 가서 공예배우기 이것저것 많습니다.
알바도 좋습니다.
집에만 있으면...사람이 무능력해 지는 그런 느낌도 들어서
야외 활동을 하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젊은 분만 그런것이 아니고 연세드신 분들도 그렇드라구여..
저희 동네도 큰아들 회사다니고 신랑 회사다니고 둘째아들 회사다니고...
점심 저녁 밥준비할 필요도 없고 산으로 들로 다니시고 해도
너무 심심하고 우울하고 해서 알바하러 다니시드라구여..
야외 활동이 좋습니다.

취미나 일을 가지세요.. 자식에게 너무 의지 안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러게요...............................

에휴.....이런생각 한두명이 아니군요.,..

휴.................................

문화센터 다니세요 요리배우기 아기옷만들기 빵만들기 향초만들기 여러게있어서 배워서 집에서 활용하기 좋아요
전 아기 유치원정도 다니면 양식이라던지 제빵배워서 집에오기전 간식만들어줄라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것들은 행동으로 하나 둘 옮겨보세요.
또 새로운 취미가 되더라구요.

부럽네요...저도 그런날이 오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