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부흥고를 단숨에 명문고로 만들어버린 개념찬 여학생의 발언.

이런말에 비추 누르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궁금...
저 학생 종북이라고 외칠수 있는 사람이겠지요??
아니면 비겁한 어른이란 말에 부끄러워서???

추천 비추천.. 확인할수 있게하는것도 좋을거 같단 생각을 가끔 하게됩니다...

너도 크면 묻어간다 ...

저 말에 정말 공감 가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통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 성추행당하는거 도와줘도,, 내가 피의자가 되는 현실인데, 어떤 남자가 나서겠습니까,,?.시민의식 여성들의 신고 의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전 추천 ~

말같지도 않은 논리라서 비추 드렸습니다.

여학생 말에는 공감이 갑니다만

실제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586 세대들은 저 학생과 같은 미래세대를 쥐어짜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고 있으니까요.

잘~보고 갑니다.....^^

아 말 잧가 참 새롭게 와닿네요 힘없는 개인에 불과하지만 정말 와닿네요 ㅜㅜ화이링!!!

우리나라의 모습이 어린 학생들에게 너무 부끄럽죠...

존경한다 학생 근데 널 종북으로 낙인을 찍어 버리는 언론과 정치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