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의 백주부 저격

최고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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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12:35

거기에 연달아 저격한 이유가 프로하나 맡고싶어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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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혹 2015.06.27 13:08:58

정치인이든 누구든지 같에 남의 단점 찾는데 열심인 사람은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려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 정치인으로 뽑아 놓으면 나라살림에는 관심없고 당쟁만 일삼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정치인이 박, 이 대통령입니다.

무한괘도 2015.06.27 17:25:24

우~와 댓글보다가 명언하나 건젔네요
(남의 단점을 찾는데 열심인 사람은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려하지 않는 사람이다)
기존에 있는 명언은 아니죠? 나를 돌아 보게 만드는 좋은 말씀이네요

사이보그11 2015.06.27 13:29:56

별 미친 인간 다 보겠네.
완전 돈에 환장했구나.ㅋ

주꼬 2015.06.27 13:54:47

죽빵개치고싶게생겼네

MMss 2015.06.27 15:07:24

김치찌개는 요리도 아닌가? 요리사가 요리하는 모습이 TV에 나오는게 뭐어때서

백악 2015.06.27 16:06:13

백주부가 더 잘한다고 봅니다,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요리를 아주 간다하고도 쉬운 언어로 알려주고,맛도 좋고 쉽게 따라할수 있게 소개하는게 진정한 요리사라고 생각한다, 보통 요리사분들은 평범한 가정에는 없는 조리 도구나, 어머님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과 집에없는 요리 재료로 요리를 한다, 과연 누가 따라하려고 할까,? 기사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만 봣을때는 강레오 요리사님께서는 본인보다 다른 요리사 님들께서 더 주목 받고 사랑 받으니, 질투가 생긴걸로 보인다,

뾰드락지 2015.06.27 16:52:03

라따뚜이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 "누구나 요리사가 될수 있다".정확진 않지만 대략 비슷한 뜻입니다.한식 조리사자격증도 없는 백주부가
대중의 지지를 받는건 그의 진심이 통했기 때문이죠. 건전한 상호 비평은 좋지만 비난은 하지 마시길...

파비아노 2015.06.27 17:34:53

음... 왠지 시기와 질투가 뒤석인 발언같네요

지나김12 2015.06.27 17:39:35

서민이 즐겨먹는 김치찌개는 평범해서 요리취급도 안하시나보넹.ㅜㅜ

강짱짱 2015.06.27 17:59:12

이분 요 몇일 말 잘못해서 참 많이 털리네요.
기사 내용만 놓고 보면 꽤나 거만해 보일수 있는데, 직접 겪어 본거 아니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말 한거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좀 심하게들 여기저기 뜯기는거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더 많이 거짓말 하고, 이상한 소리 하고, 거만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적당히 뜯으세요.

최현석 셰프랑도 화해하고 좋게좋게 마무리 했다고 하던데요.

화 내려고 해서 보면, 여기저기 요새 너무 많아서 그냥 좋게 좋게 보구 사는게 나한테 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