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출연자들 기준으로보면 이사람들은 고위층 간부급 집안의 자식들 출신으로보이네요?
이만갑 출연자들이야기로는 먹을게 없어서 나무껍질 벗겨먹고 옥수수나무 뿌리를캐먹고 올챙이알도 먹고
고난의 행군 이후로 배급도 제대로 주지 않는다고 순실씨도 꽃제비였고
고위층삶을 살다 숙청당해서 탄광에서 고생하다 탈북한 사람도 나왔었는데
그 사람은 고급 음식점 백화점 이런데 다니면서 하루에 몇 천씩 쓰고 그랬다고.
이 사람은 숙청당해서 죽게생겼으니 살려고 탈북한거고 보통은 다 못 먹어서 탈북했다는건데
이 방송의 사람들과 이만갑 출연자들중 누가 진짜 탈북자들인가요?? 완전 극과 극인데요?
탈북자도 탈북자 나름입니다...아무나 방송에 출연시키지 않죠...서울역 노숙자를 방송에 출연시켜도 과거 잘나가던 사람 시키지 진짜 거지같이 살던 인간들은 출연안시키죠..
마찬가지로 꾳제비하고 먹을거 없어 피죽도 못먹고 살던 사람이 방송에 나와 무슨 이야기를 재미 있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