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해서도 타고 다닐 수 있다는게 가관이네요. 외국에서는 단돈 $2 통행료 미납되면 바로 $9로 뛰고 안내면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법정까지 가게 되고 면허도 정지시킬 수 있고, 한국 법이 너무 약해요. 차를 보관하는게 아니라 차를 경매로 팔아서 그걸로 납부하게 처리 하는게 가장 현명할듯 싶습니다. 국토부에서
아니 유료도로 800원 1000원 그렇던데 대체 얼마나 타면 ㅡㅡ; 800 만원이 나올때까지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얼마나 많은 독촉을 했을거고 우편물도 엄청 나게 왔을텐데
톨게이트가 버젓히 존재 하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네 이런말 하면좀 그렇지만
중고등 학생 애들도 아는걸 몰랐다는 사실 자체가 좀 정신 병자 같아 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