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은 인사치레로 잘생겼다고 하기도 하지만, 진짜 못생긴 얼굴에다가 잘생겼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할머니들이 그런말을 했다면 그냥 인사치레 정도로 생각하심이 좋으실 것 같고,
노인분들은 대부분 좀 복스럽게 생긴 사람을 잘생겼다고 합니다.
적당히 살집도 있고 얼굴도 적당히 살집이 있는 얼굴들을 보고 호감을 많이 느끼시더라구요....
할머니들의 잘생겼다의 기준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잘생겼다=복스럽게 생겼다 정도로 봐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