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기자회견을 생중계로 봤는데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대사관에서 모집한 인턴이라는데 자꾸 가이드라 지칭하면서 까내리는듯한 뉘앙스 였구요
문화가 달라서 오해가..됐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에..(이 거지같은 상황은 뭔지)
울화통이 치밀어서 끝까지 봤네요..도대체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는지...
저랑 의견이 달라도 상관없으니 갠적인 리플들 달아주세요
대사관에서 모집한 인턴이라는데 자꾸 가이드라 지칭하면서 까내리는듯한 뉘앙스 였구요
문화가 달라서 오해가..됐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에..(이 거지같은 상황은 뭔지)
울화통이 치밀어서 끝까지 봤네요..도대체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는지...
저랑 의견이 달라도 상관없으니 갠적인 리플들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