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언니 이야긴대요
그언니가 수학여행을 갔데요 그런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친구랑 같이갔데요
그런데 화장실 4번째칸만빼고 줄이 길게서있더래요 그래서 앞에있는 얘한테 물었더니
아까 한 얘가들어갔는데 1시간이 지나도록않나와서 따른데 줄이길게서있는거래요
그언니차례가되서 친구랑들어갔데요 그리고 친구를시켜서 4번째칸 화장실을 들여다보라고했데요
(언니랑언니친구가들어간칸은5번째칸)근데 언니친구가 뒤로자빠지더니 이렇게 말했데요
"안에 아무도없어!"
왜안에 아무도 없었을까요? 분명 어떤 언니가 들어가고서 안나왔다고했는데.....
근데 아까안에들어간 그언니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하나더 실화는아니지만...
어떤학교에서 야영을 왔데요
그학교 에는 왕따가 있었는데 담력테스트를하게됬는데
같이가줄친구가 없어서 선생님과 같이가게됬데요
그런데 선생님이 실수로 왕따의 손을 놓고 무서워서 도망갔데요
그리고 왕따를 찾을수없었데요
몇주뒤 다른학교에서 그곳으로 야영을 왔데요
담력 테스트를했는데 아이들이 다 울거나아님 완전히 굳어서 오더래요
선냉님들이 아이들을 달래면서 "어떤귀신이제일 무서웠니?" 라고 물었더니
다들 13번째귀신이 젤 무섭다고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데요
"13번째귀신은 없어 12번째가 마지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