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학생의 유서

정말이지 소년법도 폐지되어야함이 마땅합니다.
개만도 못한 자식들이네요
정말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새끼들이네요

대구 덕원중 자살 사건으로 기억하는데..그때 판결이 징역 3~4년이었던거 같은데..글고보니 가해자들 출소할때 이제 다 되었겠네요.

가해자는 변호사 선임할 권리도 안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는지 모르는 자식들.....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다.....................ㅠㅠ...

이런글에 반대 누르는것들은 뭐지??  자칭 깨시민들이신가?

정말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다....진짜....

죽을 용기로  그놈들 죽여버리지 .. 살인이 싫으면 두 팔다리 잘라서 암것도 못하는 통조림 인간 만들어버리고 두눈다뽑고 혀도 뽑고 고막도 손상시켜서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말고 못하고 표현도 못하게 만들어버려야지  . 안타깝다  내가 판사 검사라면  저렇게 판결 안한다  내 자식 건들면 진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줄거다  내자식 건든놈의 부모도 가만안둔다 진짜

여기 청소년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겟으나, 혹여나  이와 비슷한 일을 겪는 분들은 숨기지 마시고, 신고 하세요, 여러 방면으로 신고센터가 있습니다, 부모님,선생님,청소년 상담복지센터,경찰, 이것도 안되겟다 싶으면,교육청에 익명으로 민원 넣으세요,참고 잊지 마세요, 왜 본인들이 그런 피해를 겪어야 합니까?

요즘 애들을 애들로 보면 안됨..  오히려 소년법을 악용하는 시키들..

요즘 어린인간들..가끔 이런 소식듣고 난 후엔 인간들로 보이지도 않음.

아~~~ 부끄럽고 기가 막히네요,,,슬픈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맘이 아프구나...뉘집 자식들인지 모르것지만 절대로 어설프게 넘겨서는 안된고..소년을 가장한 어른이라고 표현할까?
암튼 법 좀 제대로 집행해서 저 학생의 억울함풀어주자.

아 속상하고 답답하고 화도나고 참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