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안맞는것같다며 차였습니다. 그냥 마음이 식은 말을 저리 말한 것일테죠.
전남친 후폭풍 기다리며 버티고 있었는데
두달도 안된 시점에 새여자친구가 생겼네요.
이렇게 되면 전여자친구는 생각 하나도 안나겠죠?
고시준비도 뭐도 참 바보같이 기다려주고 달래주고 보듬어줬는데...
인내의 결과가 이별이라니 참 씁쓸하네요..ㅎㅎ
|
|
|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