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인데
지은지 한 15년 + 된거 같아요..
막 지어졌을때 이사온곳이라..오래도 살았지만..
쿵쿵소리 물소리.. 덕에 귀마개 끼고 잠들어야하는
저와 어머니는 참을만 한데 오래비가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뉴스에서 나오는 사고날까봐 두렵네요..
지은지 한 15년 + 된거 같아요..
막 지어졌을때 이사온곳이라..오래도 살았지만..
쿵쿵소리 물소리.. 덕에 귀마개 끼고 잠들어야하는
저와 어머니는 참을만 한데 오래비가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뉴스에서 나오는 사고날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