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이 급여가 좀 작아서 부모님의 권유로 가업을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괜히 가족끼리 일때문에 의상할수도있고 해서...
지금은 배운지 한달가량 되었구요
가업이 건설현장 중장비 조작 하는건데, 어렵고 힘이들더라구요.
이나이먹고 노가다 일용직은 몇번 해봤지만...세상에 쉬운일 없다는거 잘압니다....
제가 기계조작에 영 젬병이라 잘 숙달되지가 않네요...
이나이에 적성 찾아가며 하기는 늦은것같고...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만두고 다른직장 알아보고 싶은 심정인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이 급여가 좀 작아서 부모님의 권유로 가업을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괜히 가족끼리 일때문에 의상할수도있고 해서...
지금은 배운지 한달가량 되었구요
가업이 건설현장 중장비 조작 하는건데, 어렵고 힘이들더라구요.
이나이먹고 노가다 일용직은 몇번 해봤지만...세상에 쉬운일 없다는거 잘압니다....
제가 기계조작에 영 젬병이라 잘 숙달되지가 않네요...
이나이에 적성 찾아가며 하기는 늦은것같고...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만두고 다른직장 알아보고 싶은 심정인데, 머리가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