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ㅠㅜ

  • LV guest 익명
  • 비추천 0
  • 추천 8
  • 조회 5858
  • 2017.10.19 18:29
몇칠전에 헤어지고 이틀전에 연락해서 붙잡았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저와 사귀기 전에 사귀던 전남자친구 문제였습니다.
사귀기전에 전남친이 데이트폭력이라고 해야되나? 헤어진 이후로 계속 찾아와서 여친을 비롯해 주변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하며 다시만나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여친은 안만난다고 하였고 몇번의 괴롭힘이 끝난후 2주가 지난 후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친은 정리가 끝난줄알고있었는데, 문제는 얼마전 다시 터지게 되었습니다.
전남친이 다시 만나달라고 찾아온것입니다..... 또 거절을 한 후에 저와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중에 연애가 지친고 힘들다고
노동같이 느껴진다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말이 나왔고 난 괜찮다고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같이 이겨내보자고 했습니다.

몇칠 뒤 여친을 보게 되었고 그 사건이 터진 후부터 저를 멀리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녀가 이별을 통보하였고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남자로 안느껴진다는 말이었고 저는 할말이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너무 보고싶어 몇칠이 지난 뒤에 카톡으로 연락을 하였는데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전남친때문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는 겁니다....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려 그녀와 얘기를 나눈후에 잡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여서 알겠다고했습니다..
근데 너무 아쉬워서 데려다준후에 집앞에서 멍하니 서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려하니 아쉬워 발길을 돌리니 그녀가 나와있는겁니다ㅜㅜㅜ

얘기를 한후에 또 다시 들여보내고 또 갈려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녀가 나와있었고 일주일의 시간을 가지자고 하더군요 연애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녀없이는 못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 8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위풍당당여…
때론 기다림이 답일수도.... 기다리겠다고..힘들지만 기다리겠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나면 연락하라고.. 니가 힘들때 내가 곁에 있겠다고...
LV 2 쪼밍1
전 헤어지라고 권하는 입장입니다.

여자분이 참 이성적이예요 전남친과 님하고 비교하고 전남친을 선택한 상황같아요

힘들다고 하는건 다 핑계고요
(남자로 안느껴진다고는 말이 치명적이죠 이 말 들으면 솔직히 자존심 건드는 말이기에 화내고 차버려야합니다.

반대로 여자한테 여자로 안느껴진다고 말했다면..
그 말 한 남자의 마음은 몰까요? 그 여자가 붙잡아도 싫다 이런 뜻이니까요)

이별에 익숙한 사람은 없어요, 또 이별에 아픔을 안당해본 사람도 거의 없죠

힘내세요
LV 4 아하그렇구…
여자분이 넘 우유부단하네요....다시 들이대면 만날수는 잇을듯한데 결과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LV 1 2편한
짧게 말씀드릴게요
만나지 않으시는게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하실지모르지만
연애 에도  기본예의라는게 있거든요
전남자친구때문에 현남친과의 관계에 문제가있다면
글쓴이분이 나중에 상처받을거같아요
LV 2 딴지보이
여자분이 남자문제가 다 해결 될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맞습니다. 연락도 끊으시구요 간간히 한번씩 밥 같이 먹을 정도만 만나세요
여자분이 해결하셔야 하는 문제라 시간을 주셔야 합니다. 전 남친처럼 무조건 강요적으로 찾아와서 만남을 가진다거니
하다보면 여자분이 지쳐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만남도 유지하기 힘들구요
다 해결 될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하시고.. 대신 가끔 연락해서 밥이나 먹자 하시고 기다려 주세요
LV 1 나그네2000
모두가 개인적인 사견이겠지만
개인적인 사견이 같은 의견으로 모아진다면...
헤여지는 쪽에 한표 던집니다...
지금 안쓰럽고, 지켜주고싶고, 보고싶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각나고, 혹여라도 안좋은 상황에서 예전일이 언급이라도 된다면
상처를 받을 수가 있어요...
현명한 판단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770 여자 만날 때 재밌게 해주는 방법이 뭔지 아시나요? (15) LV guest 익명 11-05 7618
4769 안녕하세요 실내디자인 자격증말인데요 (5) LV guest 익명 11-02 3944
4768 고민이 많은 '남' 입니다. (7) LV guest 익명 11-02 4949
4767 제가 속이 좁은거 같긴한데 너무 얄밉네요. (7) LV guest 익명 11-02 4870
4766 토목 오토캐드 배워야하나요? (3) LV guest 익명 10-31 4575
4765 제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11) LV guest 익명 10-28 8053
4764 핸드폰 매장에 (10) LV guest 익명 10-23 6496
4763 사무관련으로 엑셀,파포,워드 독학하려고 하는데요 (11) LV guest 익명 10-20 5280
4762 대출에 무지해서... (7) LV guest 익명 10-19 5453
4761 점 사주 잘 믿으시나요 (9) LV guest 익명 10-19 5068
4760 개인적으로 진짜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 LV guest 익명 10-19 6245
4759 자존감과 자기애 (2) LV guest 익명 10-19 3911
4758 피트 준비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LV guest 익명 10-19 3273
4757 학과 적성에 안맞아서 걱정입니다 (1) LV guest 익명 10-19 3428
4756 반도체 오퍼레이터로 취업할려고 합니다. LV guest 익명 10-19 3386
4755 자존감 높은 초식남을 반년 째 짝사랑 중입니다. (6) LV guest 익명 10-19 6761
4754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ㅠㅜ (6) LV guest 익명 10-19 5859
4753 사랑없이 정으로만 결혼이 가능한가요? (8) LV guest 익명 10-19 6743
4752 상당한 고민이 생겼는데 편견없이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5) LV 6 바람과물 10-18 4048
4751 취업 고민입니다. (2) LV guest 익명 10-18 3541
4750 제 나이 25살 취업고민있습니다.(글 잘 못씀 이해점여) (5) LV guest 익명 10-18 3785
4749 한전 지방근무 질렸습니다. 서울로 오고싶어요. (2) LV guest 익명 10-18 5544
4748 남자 나이 40?! (3) LV 2 싸펑피펑 10-18 5940
4747 뭘 하면서 살면 좋을까요.. (5) LV guest 익명 10-18 6391
4746 어머니께서 (3) LV guest 익명 10-17 4108
4745 입냄새 땜에 죽겄습니다 [제입] 겪어 보신분없나요 (15) LV guest 익명 10-11 7507
4744 21살 남자입니다 고민있습니다 (7) LV guest 익명 10-11 5320
4743 혹시 시계쪽 판매업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십니까? (5) LV 2 JungKie 10-07 4328
4742 오늘도 어머니에게 (9) LV guest 익명 10-05 5012
4741 티링(남성보형물) 삽입에 관해서 .. (15) LV guest 익명 10-04 17683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