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는~
정말 혼자 할께 없는 주말 오후 혼자 영화관 가서 관람했습니다.
가끔 혼자 영화관 가는데 되게 좋아요~ 아무때나 가도 한자리는 중앙에 항상 있음 ㅋㅋㅋ
영화의 스케일은 어마어마하게 넓게 펼쳐지는 대륙과 우주, 인공구조물과 자연으로~
충분히 눈요기꺼리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톰 형님이 나와서도 ㅋㅋ
모건프리먼은...그냥 조연..ㅋ
영화평은..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아 서인지..
영화 보는 내내 다음 장면이나, 반전등을 모두 예상하게 되더군요..
물론 최첨단 시스템을 통한 생활과 작업?환경, 전투 등도 눈요기 거리가 되지만~
(특히 개인 생활 공간의 수영장 대박)
워낙 SF블록버스터 장르에서 많이 봐왔던 것들이라 딱히 신기하지 않고요..
연인이랑 보기에도..
친구랑 보기에도..
혼자보길 잘했다라는 생각..
이 영화를 보면서~
이완 맥그리거와,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던
<아일랜드> 가 너무 생각나더군요..
ㅎㅎ 보시면 알겁니다.
정말 혼자 할께 없는 주말 오후 혼자 영화관 가서 관람했습니다.
가끔 혼자 영화관 가는데 되게 좋아요~ 아무때나 가도 한자리는 중앙에 항상 있음 ㅋㅋㅋ
영화의 스케일은 어마어마하게 넓게 펼쳐지는 대륙과 우주, 인공구조물과 자연으로~
충분히 눈요기꺼리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톰 형님이 나와서도 ㅋㅋ
모건프리먼은...그냥 조연..ㅋ
영화평은..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아 서인지..
영화 보는 내내 다음 장면이나, 반전등을 모두 예상하게 되더군요..
물론 최첨단 시스템을 통한 생활과 작업?환경, 전투 등도 눈요기 거리가 되지만~
(특히 개인 생활 공간의 수영장 대박)
워낙 SF블록버스터 장르에서 많이 봐왔던 것들이라 딱히 신기하지 않고요..
연인이랑 보기에도..
친구랑 보기에도..
혼자보길 잘했다라는 생각..
이 영화를 보면서~
이완 맥그리거와,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던
<아일랜드> 가 너무 생각나더군요..
ㅎㅎ 보시면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