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가면의 정사(Shattered, 1991) : 에로 영화 아님. 초반부에 재미없다고 끄면 크게 후회하는 영화.
02. 브레이크 다운(Breakdown, 1997) : 모르는 사람 차는 함부로 타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영화.
03. 라이어 게임 시즌 1~2(TV판), 더 파이널 스테이지(극장판), 리본(Reborn, 극장판) : 더 지니어스 게임 게임의 법칙의 모티브가 된 일드.
04. 로스트룸(The Lost Room, 2006) : 3부작인데 앉은 자리에서 3편 다 봤네요.
05. 콜렉터(The Collector, 2009) : 2탄 콜렉션은 재미없었네요. 1탄이 짱.
06. 스크리머스(Screamers, 1995) : 옛날에 만들어진 SF라고 무시하면 안됨.
07. 싸이퍼(Cypher, 2002) : 기대안하고 봤는데 감탄한 영화.
08.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 2010) : 프랑스 영화, 13구역보다 더 재밌는듯.
09. 겟 더 그링고(Get the Gringo, 2012) : 멜 깁슨 형님 아직 여전하시네요.
10. 신세계(2012) : 황정민 짱.
02. 브레이크 다운(Breakdown, 1997) : 모르는 사람 차는 함부로 타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영화.
03. 라이어 게임 시즌 1~2(TV판), 더 파이널 스테이지(극장판), 리본(Reborn, 극장판) : 더 지니어스 게임 게임의 법칙의 모티브가 된 일드.
04. 로스트룸(The Lost Room, 2006) : 3부작인데 앉은 자리에서 3편 다 봤네요.
05. 콜렉터(The Collector, 2009) : 2탄 콜렉션은 재미없었네요. 1탄이 짱.
06. 스크리머스(Screamers, 1995) : 옛날에 만들어진 SF라고 무시하면 안됨.
07. 싸이퍼(Cypher, 2002) : 기대안하고 봤는데 감탄한 영화.
08.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 2010) : 프랑스 영화, 13구역보다 더 재밌는듯.
09. 겟 더 그링고(Get the Gringo, 2012) : 멜 깁슨 형님 아직 여전하시네요.
10. 신세계(2012) : 황정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