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이 높은 영화라서 믿음을 가지고 봤어요.
역시 싸우고, 부수고, 욕하고 등등의 액션이 아니어도 흥미 진진하면서 잔잔하게
사람들의 삶을 잘 묘사한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로보트 드니로의 감초 역할은 인생의 선배, 아버지, 멘토로서 너무자 잘 어울렸고
그의 역할은 약방의 감초와 같이 잘 어우러지면서 그의 연륜과 현재 그에게서
풍기는 모든것처럼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되어야 겠다 등등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주인공인 앤 해써 웨이의 역할도 좋았습니다. 다른 대중 매체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 과 연관짖는데
전혀 상관없었고....
성공한 젊은 커리어 우먼의 고충과 삶에 대한 애환을 다른 것으로서
아마도 남녀 노소 누구나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또한 미국의 사회 문제 그리고 현실 등 많은 생각과 느낌을 얻어 갈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역시 싸우고, 부수고, 욕하고 등등의 액션이 아니어도 흥미 진진하면서 잔잔하게
사람들의 삶을 잘 묘사한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로보트 드니로의 감초 역할은 인생의 선배, 아버지, 멘토로서 너무자 잘 어울렸고
그의 역할은 약방의 감초와 같이 잘 어우러지면서 그의 연륜과 현재 그에게서
풍기는 모든것처럼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되어야 겠다 등등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주인공인 앤 해써 웨이의 역할도 좋았습니다. 다른 대중 매체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 과 연관짖는데
전혀 상관없었고....
성공한 젊은 커리어 우먼의 고충과 삶에 대한 애환을 다른 것으로서
아마도 남녀 노소 누구나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또한 미국의 사회 문제 그리고 현실 등 많은 생각과 느낌을 얻어 갈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