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매일 바뀐다는게 좀 흥미로운 소재로 다가와 보게됬는데
재밌게 잘본거같아요. 좀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전 괜찮게 본 영화였어요.
정말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다면 한효주가 맡고있는 역할의 입장에선 정말 정신분열증이 올거같네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엔 해피엔딩이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약간의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하고 전 추천하고싶은 영화에요~
재밌게 잘본거같아요. 좀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전 괜찮게 본 영화였어요.
정말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다면 한효주가 맡고있는 역할의 입장에선 정말 정신분열증이 올거같네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엔 해피엔딩이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약간의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하고 전 추천하고싶은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