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봤습니다 사실 2주전에봤는데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전지현 연기잘하구요 오랜만에 조승우 얼굴봐서 반가웠어요(요즘 너무 뮤지컬만 하는거 아닌가?)
이정재는 도둑들때와 같이 여전히 뺀질해보였고..
올해 그래도 한국영화중에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베테랑까지 개봉하고 ..한동안 암흑기더니 갑자기 막 볼만한영화가 쏟아져서 당황스럽네요
너~무 스타들이 많이나오다보니 좀 어수선하긴 하는데 그래도 전지현중심으로 뼈대는 있어서
괜찮아요
암살임무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몰라도 일제강점기의 잔혹성이 제기준으론 거의 수박겉핥기 수준밖에 안나온것같네요
더 나왔으면 영화가 지나치게 무거워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만든건지..
이상하게 자꾸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도둑들때처럼 뭔가 부족한 느낌..
하지만 재미있는건 분명합니다 도둑들보다 훨 나아요
+영화에선 광복됐을때 김구선생이 엄청 좋아하시는데
실은 자주독립을 하지못하고 외세에의해 독립한것을 탄식하시잖아요
그장면이 제대로 표현안된것이 좀 아쉬워요 ㅜ
전지현 연기잘하구요 오랜만에 조승우 얼굴봐서 반가웠어요(요즘 너무 뮤지컬만 하는거 아닌가?)
이정재는 도둑들때와 같이 여전히 뺀질해보였고..
올해 그래도 한국영화중에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베테랑까지 개봉하고 ..한동안 암흑기더니 갑자기 막 볼만한영화가 쏟아져서 당황스럽네요
너~무 스타들이 많이나오다보니 좀 어수선하긴 하는데 그래도 전지현중심으로 뼈대는 있어서
괜찮아요
암살임무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몰라도 일제강점기의 잔혹성이 제기준으론 거의 수박겉핥기 수준밖에 안나온것같네요
더 나왔으면 영화가 지나치게 무거워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만든건지..
이상하게 자꾸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도둑들때처럼 뭔가 부족한 느낌..
하지만 재미있는건 분명합니다 도둑들보다 훨 나아요
+영화에선 광복됐을때 김구선생이 엄청 좋아하시는데
실은 자주독립을 하지못하고 외세에의해 독립한것을 탄식하시잖아요
그장면이 제대로 표현안된것이 좀 아쉬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