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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argo)는 실화가 아니다.

  • LV 1 유유사람
  • 비추천 2
  • 추천 20
  • 조회 4622
  • 2015.07.31 10:56
영화 파고 (fargo)는 실화가 아니다. 모든 것이 지어낸 이야기였지만, 개봉 당시 미국에서 몇몇 사람들은 실화로 믿고 숨겨둔 돈을 찾아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도 마치 지어낸 영화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처럼 보여서 흥행에 성공한 첫번째 영화가 아니었을까…

심지어 어떤 일본인이 돈을 찾으러 가서 죽는 일도 있었다.

Takako Konishi (1973?–November 2001) was an office worker from Tokyo who was found dead in a field outside Detroit Lakes, Minnesota on November 15, 2001. Konishi had originally arrived in Minneapolis earlier that month, traveled to Bismarck, then to Fargo, and finally to Detroit Lakes, where she died. Her death was ruled a suicide, but it was insinuated by the media that she had died trying to locate the missing money hidden by Steve Buscemi's character, Carl Showalter, in the 1996 film Fargo, under the impression that the film was based on a true story. The events depicted in Fargo, however, are fake.


추천 20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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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aiko79
이 오래된 영화를... ^^;;
LV 1 짜리1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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