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료 시사회로 미리 타짜2를 봤습니다
뭐 우려보단 나쁘진 않았습니다 충분히 추석시즌 킬링타임영화로 충분하구요
전작과는 분위기 자체가 약간 다릅니다
타짜2는 조금 가벼운대신 스타일리쉬해진 느낌??
물론 전작이 워낙 수작이라.. 그보다 못한건 사실입니다
예상대로 탑은 조승우만 못했고, 신세경, 이하늬는 김혜수의 포쓰엔 여전히 모자릅니다
직접적인 상대역인 곽도원은 전작 아귀만도 못하구요.. (타짜2의 아귀출현은 보너스 수준)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가 잘 짜여진편이라..
조연보다 못한 주연이라고 비아냥들었던 탑, 신세경은
우려만큼 극을 해칠정도로 못하진않으나
그래도 여전히 잘 짜여진 판에 숟가락 얹은 느낌입니다...(그 자리에 어느 배우를 갔다놔도 잘될수밖에 없는...)
당연히 전작보단 못하지만 충분히 극장으로 추천할만한 그런 영화이며 보셔서 후회하진 않으실겁니다
개인적 평점은 6.5점 정도 주고싶네요
* 아 , 그리고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이지만, 전작의 김혜수같은 화끈한 노출 그딴거 없습니다
혹시나 여배우들의 노출을 기대하진 마시길.. ㅋㅋ 속옷노출 정도가 전부...
뭐 우려보단 나쁘진 않았습니다 충분히 추석시즌 킬링타임영화로 충분하구요
전작과는 분위기 자체가 약간 다릅니다
타짜2는 조금 가벼운대신 스타일리쉬해진 느낌??
물론 전작이 워낙 수작이라.. 그보다 못한건 사실입니다
예상대로 탑은 조승우만 못했고, 신세경, 이하늬는 김혜수의 포쓰엔 여전히 모자릅니다
직접적인 상대역인 곽도원은 전작 아귀만도 못하구요.. (타짜2의 아귀출현은 보너스 수준)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가 잘 짜여진편이라..
조연보다 못한 주연이라고 비아냥들었던 탑, 신세경은
우려만큼 극을 해칠정도로 못하진않으나
그래도 여전히 잘 짜여진 판에 숟가락 얹은 느낌입니다...(그 자리에 어느 배우를 갔다놔도 잘될수밖에 없는...)
당연히 전작보단 못하지만 충분히 극장으로 추천할만한 그런 영화이며 보셔서 후회하진 않으실겁니다
개인적 평점은 6.5점 정도 주고싶네요
* 아 , 그리고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이지만, 전작의 김혜수같은 화끈한 노출 그딴거 없습니다
혹시나 여배우들의 노출을 기대하진 마시길.. ㅋㅋ 속옷노출 정도가 전부...